🔖로드무비 속에 숨어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서로에 대한 관찰로 깊어지는 그들의 마음이 돋보이는 이야기.✔️ 친구 사이인 사브레와 메메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여행을 하기로 한다. 그것은 온전히 사브레의 최대 관심사인 죽음이라는 것에부터 시작된 여행이다. 사브레의 할아버지 댁 일도 도와드릴 겸 함께 하게 된 메메는 사실 사브레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녀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도 없었다.그렇게 둘의 여행은 야간 버스부터 시작된다.야간 버스에서부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관찰이 시작된다.마침내 도착한 사브레의 할아버지 댁에서의 일과 그녀의 친척 집을 방문으로 그 둘은 서로에 대해 몰랐던 부분까지 관찰하게 되었고 그 관찰이 여행의 말미에는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매개체가 된다.📚 겨울 방학보다 여름 방학이 더 설레이는 것은 왜일까?아마 뜨거운 태양만큼 불타오르는 청춘들의 사랑 때문일지도 모른다.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다.이 책에서 말하는 죽음과 사랑은 우리 모두가 거쳐온 청춘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할 수 있다.그 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감정을 어떻게 다듬어서 고백을 하느냐도 중요하다.죽음에 대한 호기심이 불러일으킨 여행이 두 사람을 더 자세히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다.📖 "서로 나쁜 면도 끔찍한 면도 귀찮은 면도 전부 데리고. 메메랑 같이 있고 싶다고 지금 생각해. 이게 내가 진지하게 결정하는 자유이고, 놓치기 싫은 비자유야. [p.310]뜨거운 여름 햇빛처럼 뜨거워지는 청춘들의 사랑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이 도서는 출판사 소미미디어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사랑과그것과그리고전부#스미노요루#소미미디어#솜독자3기#협찬도서#책이야기#책추천#소설추천#일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