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눈으로 다시 세상을 바라본다.그 곳엔 내가 보지 못했던 진실이 펼쳐지고 또 다른 눈부신 새로운 세상이 시작된다.✔️ 5년 전, 유리는 영이와 함께 사고를 당했다.그저 배고픔에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발생한 사고였다.그 사고로 동생 영이는 병원에 있고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그리고 유리는 눈 한쪽의 각막을 잃었다.기적적으로 이식을 받게 된 유리는 5년 후 예전과는 다른 세상을 시작하게 된다.유리는 기적적으로 각막을 이식 받았으니 그것에 보답하는 것은 의사가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만 모든게 혼란스러웠고 그 무렵 눈이 내린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아이와 함께 자신의 새로운 세상을 위한 발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수학과 과학이 절묘하게 잘 어우러진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본 것만 같다.눈이 내린 그 겨울은 유리의 마음이 반짝거리기 시작했다.그 반짝거림은 학원의 수학 선생님의 질문에서 시작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그 질문으로 시작된 반짝임은 시온을 만나고 이영준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이어지고 잊고 있던 할머니의 진실을 기억하면서 절정으로 빛나게 된다.그리고 끝내 그 반짝거림은 유리의 바램대로 하늘에서 이어질 것이다. '우리가 가끔 도망가는 것은 비겁해서가 아니라 다시 잘 돌아오기 위함이라는 것을.' - 작가의 편지 중이 책은 작은 결정체가 크게 반짝거리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제 날아오르는 일만 남은 모두를 위한 이야기였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스파클#최현진#창비#가제본서평단#모두반짝이는삶을살길#책이야기#책소개#소설추천#청소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