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앞두면 계획을 세우는건 부모의 몫이었다.이제 아이들에게 한번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완벽할 순 없지만 아이들의 시선으로 짜여진 여행도 재밌을 것 같다.✔️ 다홍이는 해외여행을 간다는 친구의 말에 엄마에게 무작정 여행을 가자고 졸랐다.그러자 엄마는 다홍이를 비롯해 초롱이와 라임이 세 남매에게 여행을 위한 계획을 세우도록 했다.일단 장소는 제주도로 정했고 비행기표는 아빠가 해결했으니 제주도에서의 일정은 아이들에게 맡긴 셈이다.과연 아이들의 계획이 어떨지 걱정되고 떨리는 마음이다.📚 부모는 아이가 모든 것에 있어 자기주도성을 발휘하길 바란다.공부는 말할 것도 없고 그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스스로 한번쯤 해보길 원할 것이다.그렇다면 여행이라는 것은 아이들이 자기주도성을 발휘하기에 굉장히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에 대해 그저 엄마와 아빠가 세운 계획대로 움직였던 아이들이었기에 과연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지 걱정이 먼저 앞설수도 있다.하지만 9단계만 잘 알면 충분히 아이들도 계획을 세울 수 있다.1단계 여행 날짜와 여행지 정하기2단계 일정 짜기3단계 여행 예산 짜기4단계 여행지 사전 조사하기5단계 여행 짐 싸기6단계 여행 되돌아보기7단계 여행 짐 정리하기8단계 여행 사진 정리하기9단계 여행 기록 남기기물론 중간에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한 단계도 있지만 가족여행 다이어리에 하나씩 기록하면서 충분히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엄마와 아빠는 옆에서 응원해주고 잘 따라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자기 주도성은 크게 성장하리라 생각된다.벚꽃도 만발하고 따뜻한 햇빛이 가득한 요즘 아이들에게 여행 계획을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책과 함께 동봉된 가족여행 다이어리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엄마표아닌아이표가족여행#진향숙#마음이음#마음이음서포터즈#서평단활동#책이야기#책소개#어린이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