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자의나 타의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 나만 일이 안풀리는 것 같고 나만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일 때 누군가가 옆에서 코칭을 해준다면 그 힘듦이 어쩌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우리들을 위한 나침반같은 책이다. ✔️1장 타인과 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2장 분노와 비교로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3장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는 당신을 위한 처방전 ✔️4장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처방전 이 안에 18개의 고민들이 담겨 있다. 그 중 내 눈을 사로잡은 것들이 몇가지 있었는데, 첫번째 마음만 고쳐먹으면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까요? '하면 된다' 뭐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 중요하다.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생각하지말고 일단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라고 어렸을 때 부터 듣고 자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조건 '하면 된다'라는 것은 없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고민도 해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 다른 사람의 SNS를 보면 초라해져요.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카페인 우울증'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인한 우울증이라는데 이 SNS에서는 다들 명품에 해외여행에 모두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의 진실은 모른다. 우리나라 속담에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는 말 처럼 타인의 삶이 더 좋아 보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나다움'이라는 것이다. 타인의 '좋아요'를 원하는 세상이 아닌 내가 나다움에 대한 '좋아요'를 지향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생각이 꽉 막힌 사람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책에는 부모님과의 대화가 힘들다는 고민이었는데 사실 요즘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대화가 힘든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고 오로지 내 이야기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럴 경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의견을 나누는 것인지 싸우자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유익한 대화를 나눠야 한다. 📚남들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앞서서 더 높은 고지에 올라야만 성공한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많은 철학책과 인문서적들을 읽다보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면 그 삶은 누구보다 행복한 삶이 될 것 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한 가지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에 끝을 맺을 때마다 책과 영화들로 처방전을 내어 준다. 그 처방전들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길 희망해 본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는게힘겨운나를위한철학처방전 #안광복_이진남_박은미_편상범 #믹스커피 #원앤원북스 #책이야기 #책추천 #인문학책 #철학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