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 중에는 어렸을 때 부터 이어져 온 경우도 있다. 상처를 받은 장소는 다양하지만 크게 가정이나 학교가 해당된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그 상처를 한꺼풀 벗기 위한 지침서이다. ✔️1교시 - 아팠던 학창 시절은 사라지지 않는다. ✔️2교시 - 교실 속 상처 이해하기 ✔️3교시 - 지금 교실에서 생겨나는 상처들 ✔️4교시 - 아직 학교에 남겨진 아픈 마음 ✔️5교시 - 상처를 딛고 교실 밖으로 🍀 먼저 이 책에는 학교에서 받은 상처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대해 체크를 할 수 있는 리스트가 담겨 있다. 일단 그 체크 리스트로 과거의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상처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것들을 예방할 수 있는지 또 대처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계가 남아 있는데 바로 내가 받은 그 상처와 마주하는 것이다. 상처를 마주하고 그때의 나를 안아주고 상처에서 벗어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 이 책에서 F적인 감성적 위안을 받으려고 했다면 그건 독자의 착각이다. 철저히 스텝 바이 스텝으로 상처에서 벗어나게 하고 있다. 전문 상담 교사로 활동하는 작가의 직업적인 부분도 적용되어 감성적으로만 국한된 것이 아닌 현명하게 상처를 돌아보게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받았던 학창 시절의 상처가 어떤 유형이었는지에 따라 대처 방법도 다를 테니까. 결코 어른이 되어서도 학창 시절에 받은 상처가 현재진행형이 되지 않기 위해 한번쯤 직면해야할 문제이고 더 이상 상처 투성이로 살지 않기 위한 과정일 것이다. 📚 상처를 현실적으로 맞닥뜨린다는 것부터가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결해 줄 순 없다. 방법을 통해 도와줄 순 있지만 결국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 때의 나를 안아주고 격려해주며 상처를 어루만져주길. 그리고 이젠 그 상처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를 사랑할 수 있길. 이 책을 읽고 있는 학창 시절의 상처가 남아 있는 이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학창시절이상처로남지않게 #김은초 #구텐베르크 #과거의상처가현재진행형이되지않기위한지침서 #서평단활동 #책이야기 #책추천 #인문심리학 #청소년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