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둑맞은 시간을 되찾기로 했다 - 타인의 시간에서 자신의 시간으로 삶의 축을 옮기는 법
사소 쿠니타케 지음, 유민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는 24시간.
우리는 그 시간 중 길어야 8시간을 제외하고는 깨어있는 시간이 더 많다.
그 깨어있는 시간 동안에도 바쁘게 살고 있으니 나를 제대로 돌아볼 시간 따위는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행히 워라벨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일과 나만의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이 늘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변화된 자신의 생활을 토대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누구보다도 1분 1초를 바쁘게 살아가던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고 도쿄 근교의 가루이자와라는 곳으로 이사를 했다.
어차피 대면 업무가 힘들어진 탓도 있겠지만 그 변화로 인해 타의로 움직이던 시간을 자의로 바꿔 보자는 의미였다.
'트랜지션'이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으로는 전환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생각을 전환했으면 행동도 바뀌어야 하는 법.
자신의 업무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변화된 것에 안심하지 않도록 나름의 규칙도 정해야 하고 거기에서 찾아오는 스트레스 또한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미리 계획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

📚저자에게 트랜지션은 '이사' 였다.
이사를 함으로써 주변의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고 그로인해 식생활과 생활패텐에도 변화가 이루어졌다.
저자는 그것을 생경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시간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을 잘 써야 한다고 알고 있다.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할 것이며, 누구를 만날 것인지 등등 효과적으로 생산성 있게 시간을 쓰길 바란다.
하지만 저자는 시간을 쓰는 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버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분명 코로나 팬데믹이 굉장히 큰 전화점이 된 것은 맞다.
그로인해 갑자기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보내기도 했었다.
하지만 워라벨처럼 우리가 더 생산성 있고 삶이 충만해지길 원한다면 트랜지션을 통해 시간을 벌어야 할 것이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도둑맞은시간을되찾기로했다
#사소쿠니타케
#북플라자
#서평단활동
#모모에서처럼시간도둑에게빼앗기지않으려면
#우리의시간을잘지켜야한다
#책이야기
#책추천
#인문학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