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 아일랜드
김유진 지음 / 한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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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향이 영글어 가는 이곳은 '센트 아일랜드'입니다.>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의 후각이 손상되어 그것을 막기 위해 센트 그룹은 치료제를 개발한다.

그리고 다린은 센트 그룹에서 진행되는 인턴 연구원을 시험을 보기 위해 그 곳으로 향한다.

먼저 1차 시험에 통과한 아이들은 총 네 번의 2차 시험에 걸쳐 최종 5명의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4명이 팀이 되어 치르는 시험도 있었고 오롯이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치르게 되는 시험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분명 아이들은 시기와 질투 그리고 온갖 모략으로 경쟁자를 곤경에 빠뜨리기도 한다.

또한 이런 시험에는 숨겨진 비밀도 존재하게 마련이다.

그런 와중에도 아이들은 우정을 쌓고 서로를 신뢰하며 하나씩 시험을 치르게 되지만 결국 모두 합격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아쉬움과 후회도 남는다.


시험을 치르며 다린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센트 아일랜드의 기념의 방에는 창립자로 다린의 엄마를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그녀는 시력을 잃었고 다린의 센트 아일랜드 인턴 시험을 반대 하기도 했다.

이해 할 수 없었던 다린은 '향보리 향'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셀 수 없이 많은 향을 만들어 내고 보존하고 있는 이 곳의 과연 비밀은 무엇일까?


📚이 이야기가 영상화가 되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재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시험을 치르면서 나타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인생의 축소판인 것 처럼 긴장감을 주는데 손색이 없다.

그리고 감추어진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또 다른 갈등을 야기 시키기도 하는것이 이야기가 아직 끝날 수 없다고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뭔가 뒤에 더 남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드는 이야기였다.

분명 어른들의 비밀이 담긴 또 다른 이야기가 준비 중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글자로만 읽어야 하는 이 향들의 존재이다.

대체 툴레 향은 어떤 향인 것인지, 향보리향은 얼마큼 위험한 향인 것인지 알 수가 없으니 아쉬웠다.

하지만 읽을 수록 다음 시험에 대한 궁금증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은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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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향이무엇인지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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