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정부의 외교 특파원 서영해 ㅣ 지식 잇는 아이 16
박혜선 지음, 최경식 그림, 황선익 감수 / 마음이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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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힘쓴 이들은 굉장히 많다.

일분군을 처단하기 위해 군인이 된 사람도 있고 우렁찬 목소리로 태극기를 들고 광장으로 나가 독립을 외친 사람도 있다.

그런가하면 독립운동을 위해 기꺼이 자신들의 재산을 나누어준 이들도 있다.

그리고 여기, 글을 통해 독립과 일본의 침략에 대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린 이가 있다.

바로 임시정부의 외교특파원이자 신문기자였고 소설가였던 서영해이다.


📚1982년 프랑스 파리, 어느 오래된 서점에서 발견 된 책 한권으로 인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 서영해의 삶을 알게 되었다.

[어느 한국인의 삶]이라는 책이었다.

임시 정부가 세워졌던 그 시절 외교 특파원이었고 신문기자 였으며 소설가였던 그는 글로 조선의 독립과 일본의 침략을 유럽인들에게 알린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해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야만 했던 이유로 그의 국적은 중국이었고 그로인해 부인과 헤어져야 했으며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당신의 국적은 어디입니까?"

"내 나라는 대한미국이오."

.

.

.

"나의 나라는 대한민국, 나는 서영해요." [p.95]


대한민국은 해방이 되었지만 해외 곳곳에 있던 독립운동가들은 모두 돌아올 수 없었다.

아직 찾지 못한 유해들도 많고 행방불명으로 우리 기억 속에 잊힌 이들도 많다.

그래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인물들도 많다.

그 중 우리는 서영해라는 인물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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