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배를 흔들었는가? - 위기의 순간을 혁신의 기회로 만든 위대한 모험
커티스 베이트먼 지음, 권영교 옮김 / 김영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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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느 조직에서든 예상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고 그 위기를 맞이하는 조직원들의 감정과 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그들의 변화 그리고 해결 후의 반응까지.

과연 여러분들이 이 상황에 닥쳤다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이 책은 위기의 순간을 혁신의 기회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경영우화이다.


자. 여기 순탄히 항해 중인 배 한 척이 있다.

그런데 폭포를 만나 추락하게 된다. 

이 배에 탄 선원들의 첫번째 위기가 발생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7명은 이름과 하는 일을 보면 어떤 성격을 지녔는지 눈치 챌 수 있다.

폭포에 추락하고 서로의 의견은 불일치 하기 시작한다.

서로 탓하기도 하고 조롱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폭포를 피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제 좌초한 배를 이동 시켜야 하는 문제로 의견이 나뉜다.

그 때 이 배의 리더인 선장은 한 명씩 면담을 하며 의견을 들었다.

그리고 결론을 내고 배를 이동하기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도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결국 선원들은 그 일을 해냈다.

그리고 배는 다시 항해를 시작했다.


📖 물론 앞으로도 여러 가지 도전이 있을 테지만, 그건 또 다른 시간을 위한 것이다. 더욱이 선원들은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이 훨씬 더 회복력 있고 혁신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p.76]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선장과 선원들이 6가지의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했다.

위기 -> 혼란 -> 토론 -> 경청 -> 존중 -> 성공

위기를 맞이하고 그로 인해 우왕좌왕하며 혼란 스러웠지만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리더는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끝내 성공으로 이 위기를 극복했다.


저자는 변화에 대해 일반적으로 다섯 가지의 반응이 있다고 했다.

​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은가?

개인적으로 나는 줄여라 와 기다려 그 두 모습을 가진 소극적인 사람인듯 하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니 우린 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발전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린 충분히 혁신을 두려워 하지 않고 회복탄력성을 지닌 사람들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누가배를흔들었는가

#커티스베이트먼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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