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리퍼를 쫓는 프로파일러가 있다.모두가 말했다. "너도 그 놈 따라 괴물이 되어가고 있어." 라고.하지만 포기 할 수 없었다.그리고 드디어 그 놈을 마주하게 되었다.순간 번개가 치고 두 사람은 사망하게 되었다.공식적으로는 번개로 인한 사망.하지만 프로파일러 승재는 어찌된 일인지 눈을 뜨고 일어났다.어느 구치소 안이었다.믿기 힘들지만 다른 이의 몸으로 환생한 것이다.승재는 본인도 환생을 했으니 분명 리퍼도 환생 했을 거라 생각하고 계속 리퍼를 쫓기 시작했다.그 놈에게 한 걸음 다가갈 수록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스릴러 장르에서 이미 대가라 불리는 전건우 작가의 신작이다.사실 일본 스릴러를 주로 읽었던 나로써는 우리나라 스릴러 책이 생소할 수도 있지만 역시 한국 정서에 맞게 잘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진실에 다가갈 수록 새로운 사건들과 엮이게 되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은 리퍼를 잡기 위한 발걸음 인 것이다.[나의 한 줄 이야기]그 누구도 믿지 말아야 할 상황에서 제일 믿어야 할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의심하고 또 의심하며 나 자신을 끝까지 믿어야 끝나는 이야기였다.#듀얼#전건우#래빗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