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휴먼스 랜드 (양장) ㅣ 소설Y
김정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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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작가의 [지구 끝의 온실]에서는 양극성을 가진 모스바나라는 식물이 등장하고 [노 휴먼스 랜드]에는 플론이라는 식물이 등장한다.

두 식물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식물이지만모스바나는 사람을 중독시키지 않고 더스트를 해결 하려고 하지만 플론은 사람의 자아를 망가뜨리며 이 재해를 해결하려고 한다.

결국 탐욕스런 인간의 욕망을 잠재우기 위한 방법이었겠지만 사람의 자아를 망가 뜨릴 수는 없다.
그것을 미아는 알았지만 앤은 몰랐던 것이다.
미아는 모두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나의 한줄 이야기]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는 이상 기온이 나타나고 알 수 없는 재해들이 일어나고 있다.
분명 어떤 재난들이 닥칠지는 우리 모두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다가올 재난의 시기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실천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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