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는 친구들과 귓속말 게임을 했다.그 날은 안나도 함께였다.안나가 베라에게 거의 안 들릴 정도로 작게 속삭였다."우리 엄마가 날 때려."베라는 너무 놀랐다.부모님께 이야기 했지만 베라 부모님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안나는 점점 말이 없어지고 베라는 너무 걱정이 됐다.과연 안나를 위해 베라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아이들은 어른들의 소유물이 아니다.아무리 내 자식이라 하더라도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 받아야 한다.요즘들어 영아 살해 유기 등의 뉴스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어떻게 10달을 뱃속에서 품고 찢어지는 고통을 참으며 낳은 아이의 목숨을 무참히 빼앗고 유기 할 수 있는지 그런 뉴스를 볼 때 마다 너무 화가 난다.아이를 때려서는 안된다!그것이 신체 폭력이 됐든 언어 폭력이 됐든!우리도 어렸을 땐 맞고 자랐고 더 심한 규율 속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말하는 어른들도 있을 것이다.과연 그렇게 자란 어른들이 모두 바르게 컸을까?아무리 사랑을 듬뿍 주고 소중히 여겨도 부족한 것이 아이들이다.부디 작디 작은 아이들을 아프게 하지 말기를 바라본다.#귓속말게임#글_모르텐뒤르#그림_소프에루이세담#길벗어린이#아름드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