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북 초등수학 1-1 (2026년용) - 수학이 만만해지는 힌트의 힘 ㅣ 힌트북 초등수학 (2026년)
슬기로운공부 초등수학연구회 지음 / 슬기로운공부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살, 아이의 지적 능력이 향상되어

알려주면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수학도 해볼까 하여

조금씩 엄마표 수학으로 한지도 꽤 되었는데요

아직은 조금 이른가 싶기도 하지만

재미난 수학교재 있어서 준비해보았어요


하루 4쪽(2장)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한 권이 30일 완성으로 만들어진 터라

방학 때 선행하는 교재로 사용해도 좋겠고.

​



힌트북이 맘에 든 건

책 자체가 재밌게 보여서

아이의 흥미를 끌기 좋다는 거였어요

아무리 책이 좋아도 손이 안 가면 소용 없는데

힌트북 보고는 아이가 바로 해보겠다고 ㅋㅋ

​






마지막에는 오늘 공부에 대한

리뷰와 틀린문제 다시 도전!

맞힌 문제는 힌트북 보고서

나의 생각과 비교해보는 걸로 마무리~

​


​

아직 초반이라선지

재미나게 하는데 울 꼬마는

전부터 문제 제대로 안 읽고 틀리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아쉽게 하나씩 틀림;;

​


틀리면 시무룩해하면서

조금 더 제대로 읽어보면서 풀어볼까?

​








정답이 뒤에 붙어있으면

아무래도 머리 써서 생각하면서 풀기보다

해답 보고 싶은 충동이 들기 때문에 잘라내는데

힌트북은 힌트북만이 아니라 정답도 깔끔하게

분리할 수 있는 타입이라서 편하더군요


정답을 푸는 방법을 어찌 알려주면 좋을지

고민스러울 때가 있는 게 사실이었는데요,

그럴 때는 이 초등수학 힌트북으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할 수 있게끔

슬쩍 힌트만 제시하면 딱 좋겠다 싶어요

엄마표 수학 또는 아이 스스로 수학공부 할 때

힌트북 초등수학 꼭 챙겨서 하면 도움 많이 되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림형제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 : 예비 초등 - 예비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ㅣ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년에 학교 가는 예비 초등 아이를 위해서

국어 쪽에선 뭘 더해야할까 하다가

(한글 맞춤법까지 완벽한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한글은 뗀 상태라고 할 수 있으니)

예비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그림형제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아이 국어 공부를 위해 준비해보았어요


그림형제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1권

브레멘음악대 / 헨젤과 그레텔/ 구두장이 꼬마 요정/룸펠슈틸츠헨

이렇게 4가지의 그림형제 동화로 문해력을 키우는 책으로

작년에도 안데르센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하면서

넘넘 만족했던 터라 이번에도 믿고 선택했죠

​

책의 내용만 따라가도 좋지만

책에서 주는 팁대로 아이 생각을 끌어내어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면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요즘엔 문해력 부족한 경우도 참 많고,

국어능력.. 문해력이 국어 외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기본 토대가 되니 일단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는

문해력 키우는 게 필수죠


첫 번째 동화 브레멘 음악대는 동물들이 주인공이라

아이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그림형제 동화 중 하나죠

주 5일로 1주에 이야기 하나씩 완독할 수 있게

구성된 한번에 키우기!

다음 이야기가 넘넘 궁금해서

내일 할 것도 아이가 읽으려고 할 정도에요

​

예비 초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게끔

그림과 따라쓰기 그리고 색칠하기 등으로

문제집 느낌이라기보단 "재밌게" 되어있어요

​

엄마표 국어 지도하는 입장에서 맘에 드는 건

아이가 지시문을 읽지않고 문제부터 보는 습관이 있어

옆에서 지켜보다가 뭘 하라는 건지 읽어보렴,

하곤 하는데 이 책은 어떤 경우는 체크를

어떤 경우에는 하트를 그리도록 하고 있어서

읽지 않으면 답을 알면서도 틀릴 수 있어서

지시문 읽는 습관 들이기 좋을 듯해요

​

이 책보다 이전 단계인

안데르센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보다는

지문의 양이 늘어났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밌고 하루 두 페이지로 부담없는 양이라

충분히 7살 아이도 읽어낼 수 있어요

​

국어 공부 이젠 뭘하지 하던 우리집,

이젠 매일 꾸준히 그림형제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하면서 문해력 키우기 프로젝트 하는 중~!!

이건 스토리도 있고 하다보니

아이가 알아서 챙겨와서 척척 하니

예비 초등 국어 교재 선택 역시 잘했다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 불안 해소법 ㅣ 마음을 챙겨요
코넬리아 스펠만 지음, 캐시 파킨슨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성교육 보물창고의 책 중 하나인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는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는 분리불안과 그 해소에 대해 다룬 그림책이에요.
표지에 있는 귀여운 우리의 주인공은 엄마 아빠랑 떨어지는 게 싫어서,
좋아하는 인형을 꼬옥 안은 채로 슬픈 표정을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귀여운 주인공이 불안해하지 않게 될까요?




엄마가 나를 두고 회사에 가는 것도 싫고,
아빠가 몇 밤을 자고 오는 출장을 가는 것도
너무나 슬픈 주인공.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보다 보니 나도 어릴 때
아빠가 출장간다고 일주일만에 보고 하면 달력 매일 보면서
몇 밤 자면 아빠 오는 건지 했던 오래된 기억이 슬며시~
어린 시절에는 엄마랑 아빠가 거의 전부에 가까우니
엄마 아빠랑 떨어지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이었는지...
아이를 키우면서 옛날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하니
참 새로워요.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 있지는 못해.

나만 슬픈 게 아니라, 나만 떨어지는 게 아니라,
다들 그런 경험을 하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고,
모두들 해야 할 일도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걸 힘들어하지 않도록
토닥토닥 아이를 위로해줘요.




 


하지만 마음이 불안한 건 어쩔 수 없죠.
이런 걸 이겨내기 위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노력은
좋아하는 인형 꼬옥 껴안기, 편안한 곳에서 좋아하는 책 읽기,
엄마아빠에게 보여줄 그림 그리기 등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집중할 수도 있는 것들이랍니다.



반복된 경험과 그리고 스스로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가면서
아이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도 괜찮다는 걸 알아요.
곧 다시 만날 테니까 슬퍼할 필요가 없다는 걸 말이죠.

첫 장면에서 슬픈 표정으로 엄마와 헤어지던 아이는
이제 웃는 얼굴로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서
책을 덮으면서 미소짓게 되었어요.


 


사회복지 전문가인 코넬리아 스펠만이 쓴 책이라서 그런 건지 몰라도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잘 다독여주면서

엄마인 나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까지 얘기해주니

아이가 아닌 부모로서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우리 아가도 아직은 어리긴 해도 엄마랑 떨어지기 엄청 싫어하는데

나중에 말이 통하게 되면 이 책을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분리불안이 시간이 가면 해결될 일이긴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해주고 싶으니 말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ㅣ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에게 대인기인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덟 번째 이야기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가 출간되었어요.
전작은 접해보지 못하고 이 책부터 봤지만, 내용에 이해가 안 되는 점은 없었어요.
표지만 봐도 환상적인 아름다운 그림에 폭 빠져들게 되는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
과연 어떤 얘기를 들려줄까요?




우리들의 친구 무지개 물고기가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네요.
누가누가 잘 숨을까요? 술래는 누구?

무지개 물고기는 색도 알록달록 예쁘고 반짝이는 금박 은박 비늘이 조금씩 있어서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겠어요.




자신 있게 술래가 된 무지개 물고기.
숨바꼭질 놀이를 자주 해서 친구들이 숨는 곳은 뻔하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오늘따라 친구들을 찾기가 어렵네요.
세 친구들 중 과연 무지개 물고기는 몇이나 찾았을까요?



파란 꼬마가 술래가 되어서 숨바꼭질을 하는데 못 찾을 줄 알았던 자신을
파란 꼬마가 바로 찾아내자 토라져서 가버리고 마네요.

 


특별한 친구 빨간 지느러미가 무지개 물고기를 따라가서 말을 건네요.
뜻대로 안 돼서 속상했던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파란 꼬마의 마음을 생각해보도록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가는 빨간 지느러미.



놀이일 뿐인데 토라져버린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용기를 내지 못하는 무지개 물고기를
빨간 지느러미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도록 도와줘요.
빨간 지느러미 덕분에 친구들에게로 돌아가 사과하고 다시 다 함께 숨바꼭질을 하는 친구들.


놀다 보면 마음대로 안 되어서 삐칠 수도 있고 친구들끼리 티격태격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한 상황도 맞닥뜨릴 수 있을 텐데요,
어떻게 중재하면 좋은지-이쪽 저쪽의 마음을 다 헤아리면서- 어떻게 사과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예쁜 이야기,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엄마, 나는 놀면서 자라요 - 최고의 유아발달전문가 4명이 제안하는 0~36개월 성장놀이
데보라 페인 외 지음, 박선령 옮김 / 글담출판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고민.
뭘 하면서 놀아주지? 가 아닐까요? 다들 저랑 같은 고민 많이 하실 텐데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 있으니 바로 "엄마, 나는 놀면서 자라요"랍니다.


글담출판사에서 최근 출간된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방법 100여 개를
알려주고 있는 (저처럼) 초보 엄마에게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책 뒤표지에 적힌 "아이를 혼자 놀게 하지 마세요", "오늘은 또 뭐 하고 놀지 고민인가요?",
"잘 놀아 주고 있는 건지 궁금한가요?" 내게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뜨끔 ㅋ
제발 혼자 좀 놀아~라는 생각 엄청 했는데... 같이 놀아줘야 하는 거였군요.

데보라 페인 박사, 몰리 헬트 박사, 린 브레넌 박사, 마리앤 바튼 박사,
이 4명의 유아 발달 전문가가 제안하는 0~36개월 아기의 성장 놀이가 가득한 책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넘기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선천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부모가 도와주는 방법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쌓아가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아이는 모든 감각을 통해 배워가기 때문에 씻고, 먹고, 자는 등 일상의 모든 경험이
학습과 성장의 기회가 된다니 매일매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느껴져요.


책을 읽기 전에는 "놀이법"이라는 말에 뭔가 준비도 많이 필요하고 거창할 거 같았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함께 하며 아이를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보고 (설사 답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자꾸만 대화를 하는 게 아이랑 제대로 놀아주는 것이구나 싶었어요.


익히 알고 있듯이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과 관련하여 엄마와의 "애착 관계"는 매우 중요해요.
엄마와의 애착이 잘 발달해야만 다른 발달도 잘 이루어지고, 부정적인 감정 제어도 영향이 있어요.

아이와 놀 때는 서술하는 방식의 말하기보다는 서로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유도하도록 해야 하는데
예를 들면 풍선이나 비눗방울처럼 부모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한 놀이가 좋아요.
특히 스마트폰 동영상을 통해 아이를 혼자 놀도록 두는 건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 장난감에 속하니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싶네요.
전 아직까진 텔레비전, 동영상에 노출되진 않도록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함께 상호작용하며 놀아주는 건 제대로 못 하고 있으니 책에서 많이 배우도록 해야겠어요.

아이가 어떤 일에 익숙해지면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여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며
유머감각까지 발전시킬 수 있게 해줄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젓가락으로 국을 먹이거나 티셔츠를 다리에 입히는 건데
이건 마음먹고 엉뚱한 행동을 해야겠다! 해야 가능할 거 같네요 ㅎㅎ

알긴 해도 정말 어려운...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많은 이야기 들려주기.
아기랑 있는 긴긴 시간에 해주면 정말 좋은데 비슷한 얘기만 하고...
어쩔 땐 지쳐서 얘기도 안 하고 절간처럼 조용하게 지낼 때도 있어 너무 미안해졌어요.

아이의 기분을 스스로 달래는 법을 가르쳐주는 거, 이건 아직 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살면서 부정적 감정을 경험할 수밖에 없으니
어릴 때 부정적 감정을 달래는 법을 가르쳐준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겠죠?



0~3개월, 3~6개월, 6~9개월 등등 아기의 성장에 맞춰할 수 있는 일상 놀이를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서 시기에 맞춰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각 놀이마다 신체/언어/인지/정서/표현 등 어떤 발달과 관련되어 있는지도 기재되어 있어요.
기본은 애정을 가지고 아기에게 계속 이야기를 건네는 거랍니다.
혼자 좀 놀아봐! 할 게 아니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놀아줄 수 있게끔
책도 참고해보고 응용도 좀 해보면서 노력해야겠어요.



책의 마지막에 나온 명언이 와 닿네요.
인간은 놀이를 즐기고 있을 때 비로소 완벽한 인간이 된다 - 프리드리히 실러 -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를 완벽한 인간이 되도록 놀이를 즐기도록,
놀면서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엄마 & 아빠가 함께해줘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