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심히 읽는 책들. 연말이 오니 책 읽는 속도가 더뎌진다.
그럴수록 짧게 읽더라도 더더욱 책을 놓지 않게 된다. 하루에 5페이지라도, 10페이지라도... 하다못해 한 페이지라도 읽으려고 노력한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보니 가벼운 책들만을 읽고 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다. 쉬어가는 느낌이다.
그나저나 트렌드 코리아 2020을 근 한 달째 읽고 있는 듯하다^^... 어서 읽어야지!...
이 글을 읽는 모두 2019년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빛나는 2020년을 맞이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