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계절 행복 스케치 - 그대에게 제주라는 쉼을 주다
곽도경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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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화났을 일들도 자연 속에서는 너그럽게 이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대 자연 속에 서 있으면 언제나 작아진 모습처럼 겸손해질 때가 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지면 얼마나 작은 일에 아웅다웅하고 살고 있는지 다시 느끼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제주를 읽고 보면서 다시 느낄 수 있는 힐링에세이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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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비비언 고닉 선집 3
비비언 고닉 지음, 김선형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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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 고닉을 만났다. 

읽고 쓰는 관찰자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항상 변화하는 우리는 문학작품이 가진 세상의 넓이와 깊이를 만나기 위해 시. 공간의 여정을 떠나기도 합니다. 

의식을 비추는 순간, 마음의 상태가 곧 나임을 깨달아가는 여정이고 책을 통해 섬세한 표현들을 감각하며 읽어가기 좋은 책이다. 무지에서 앎을 획득한다는 느낌 받게 되는 책이다. 새롭게 쓰여지는 텍스트들의 귀환은 이야기를 다시 쓰고 의식을 새로 발명하게 되는 일이며 작가의 세계가 돋보이는 책이다. 문화적 외부로 향하는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내부까지 전달되는 비비언 고닉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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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미나리마 에디션) 해리 포터 미나리마 에디션 시리즈
J.K. 롤링 지음, 미나리마 그림,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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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는 진작에 읽은 것 같아요. 

당시 영화개봉도 할 때여서 기억이 오래 남아요. 

요번에 구매한 미나리마는 책 자체가 선물이네요. 컬러 일러스트레이션은 물론 입체까지

신나는 동화책을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아이와 함께 다시 읽으려 구매했어요. 집에서 제가 읽어주고 아이가 학교에서 읽고

싶다 해서 다시 일반 도서로 구매 해 주었네요. 

이야기 속의 내용을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아이와의 이야기거리가 많이 생겨요. 


긴 글밥책을 본인이 좋아하는 위주로 읽다가 요번에 같이 읽으면서 흥미를 보이네요. 

마법사의 돌 1.2권으로 나누어 진 책을 별도 구매해 주었어요. 

1권은 진작에 다 읽었다 했는데 2권에서 주춤하더라구요. 

저는 책을 천천히 읽어 주다보니 속도가 안 맞았나봐요. 

다시 매일 읽어주니 2권도 알아서 읽네요.


긴 스토리를 아이는 어렵지만 처음으로 글만 가득한 책을 읽는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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