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리뷰 씁니다.150만 년 인류의 흐름을 단 20명의 아이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이 책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류의 삶을 고대 문명부터 오늘날까지, 어린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통합사회 교양서이다.동굴 생활, 농사의 시작, 다양한 문화와 직업, 그리고 전염병까지 이어지며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가족과 마을, 그리고 계층과 개인의 삶을 함께 보여주며, 같은 시대 속에서도 전혀 다른 선택과 고민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하루 한 챕터씩 읽기 좋았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얘기 나누기에도 좋았다. 전날 읽었던 이야기를 연결해 나누어 보면서 깊은 이해로 이어지기도 했다.그리고 책을 덮으며 남겨진 질문은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역사'를 넘어 '삶'을 이야기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