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새싹 인물전은 도서관에서 처음 만나고 반했어요. 인물의 삶을 스토리로 풀어서 더욱 흡입력이 있었어요. 해당 스티븐 호킹은 비룡소에서 서평단 참여로 읽고 작성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의 상징이었다. 루게릭병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끝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과학을 발전시켰으며, 과학을 쉽게 전달하는 데에도 힘썼던 감동.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과학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탐구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