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과 정신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교사, 학부모, 그리고 상담사들에게 전하는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책을 읽는 동안,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 마침내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선택의 기로에 서서 고민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휩싸여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정신적 성장을 이루고, 긍정적인 마음을 배워 결국 희망을 선택하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될 것이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나야 하는지 배웠고, 깊이 반성했다. 고전과 철학을 관통하는 얘기가 많았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나가며, 실천하는 삶을 유지하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나를 알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했구나!라고 깨닫게 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