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소년 의병과 비녀 꽃은 할머니 장군

연꽃
아나똘리 김 지음 / 한마당 / 1988년 9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소년의 비녀꽃은

할머니 장군 책이랍니다 역사 책이 집에 별로 없어서 이번에 만나게 된 책 예상 뜻밖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역사 책인것 같습니다~~

한솔이는 홍이 장군이 근사하게 보였다 알고보니까 한솔이가 홍이장군이 어디서 나온냐면

인테넷 게임에 푹빠졌어요 한솔이는 홍이장군 게임할때 마다 흠뻑 빠져게 되었다 의병들은

일본배를 향해 불화살과 대포를 쏘았고 일제히 날아간 화살이 하늘이 덮었고 왜선 수십

척이 부서졌다고 한다

한솔의 할머니가 갑자기 찾아왔어요  한솔 좋아하는 한 보따리 싸가져고 왔다 참기름,고춧가루

,검은콩 ,참께  망개떡까지 기타등등 사왔다 그중에서 한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망개떡 이랍니다

한솔이가 역사 공부를 한다고 할머니께 이야기를 했다 너도 아빠를 닮아서 역사 공부를

좋아하는군요 알고보니까 한솔이는 홍이장군 게임를 했다 할머니 그의 모습를 보고 자기도 컴퓨터 게임 할수가 있다고 한다 그날 부터 할머니 한데 게임을 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었다 할머니

의 눈과 입이 하회탈처럼 변하고 호기심 가득한 얼굴 볼수가 있었다

할머니는 왜군을 물리 쳤다고 좋아한다 할머니의 목소리가 꼭 장군이였다  할머니는 집안일을

하는 틈틈이 한솔이가 게임하는것을 유심히 지켜보고 할머니의 게임 레벨이 한단계씩 서서히

올라갔어요 게임 천재로 타고난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진짜로...

저와 민기는 깜짝 놀랐어요 할머니가 홍이장군 게임 빠져고 이렇게 놀라운 모습를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똑똑 한솔이 할머니 인것 같아요 마치 소년 의병과 비녀꽃은 할머니 장군처럼 말이죠

한솔이는 민우 집 찾아가서 우리 할머니가 홍이 장군 게임 빠져다고 하니까 믿기지 않는지

자꾸 웃겨고 있답니다 민우엄마가 더 놀라고  했는데요 한솔이는 할머니 핑계를 데고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한솔이는 컴퓨터 안에 있는 백마 우렁찬 울음소리 들려왔다  한솔의 눈을 크게 뜨고 백마의

눈동자를 가만히 들여 보았다 한솔이와 할머니 같이 백마타고 하늘높이 진짜 게임속 일줄 알았는데요 역사속으로 들어갈줄 누가 알겠어요

억배와 한솔 그리고 동네 사람들 과 같이 왜적에 붙여 갔는데요 한솔이 할머니가 마을 타고 칼을 들면서 배가 침몰하고 왜적들이 우왕좌앙 하는 사이에 조선 사람들은 헤엄을 쳐서 강가로 빠져 나왔다 그러는 할머니와 의병을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하고 우리 손자 똑똑해서 그못된 왜적 물리쳤다고 침마르게 칭찬해주고 했는데요 게임속 캐릭터가 실제로 내앞에 나타나고 재미와 통퇘함이 가득한 팥자지 역사동화 인것 같아요

<서평>열다- 콩 한쪽도 나누어요

콩 한 쪽도 나누어요 - 나눔.기부.봉사 이야기 ㅣ 모든 지식 교양
고수산나 지음, 이해정 그림 / 열다 / 2018년 1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나눔,기부,봉사 이야기 콩 한쪽도 나누어요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저희 민기는 외동 아이라서

잘 나누지 않고 혼자만으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눔과 기부 나누 줄 아는 어린이로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초등학교 국어 4-1나 교과서 수록 도서 선정이 되었다고 하니까

너무 좋네요 앞으로 초등 4학년 올라가니까 많은 도움이 되겠죠

차례목력 살펴보자면

1. 왜누며 살아야 할까부터~ 8. 똑바로 알자,재능기부 까지 있어요

책 내용을 살펴보니까,나눔,기부,봉사 장기기증 다양하게 있어서 우리가 전혀 실천 하지

않고 살았던 후회 스러운 일들이 하나씩 생겨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조금씩 이라도 나눔에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도 한번씩 돌아보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눔은 내가 가져것을 다른 사람에게 덜어주는거예요 돈,물건,등을 나눌수 있고

힘이나 노력,능력으로 남을 돕는 방법 있지만 사람은 혼자서 사는 세상를 살수가 없으니까요

왜 나누며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저희 아들도 어려운 이웃 있으면 먹을주거나

안보던 동화책 나누어 주기도 했어요

나눔과건강 친절을 베푸는것은 남을 돕는것 뿐만아니라 자신의 건강까지 도울수 있는 증명 샘이라고 책 내용 살펴볼수가 있어요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

국경없는 의사회,유니세프,월드비젼,아름다운 재단 기타등등 있어요

작년쯤 민기가 학교에서 저금통를 가져왔어요 동전을 모아서 월드비젼 어려운 이웃 있다고 하면 기금해서 보낸적  있어요 작은 일들은 실천 할수가 있고 직접 모으돈을 어려운 이웃 에게 보탬을

할수 있다는 값져고 앞으로 그런일들이 생겨다면 성의껏 돕고 싶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말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기증 이라고 생각됩니다

동우는 심장 좋지 안해서 축구 마음껏 못하고 뛰어서 놀수가 없어요 그리고

은지는 눈이 보이지 않고 해서 앞을 볼수가 없어서 답답 하겠죠 초등 5학년 여자아이가

교통사고 나서 정말로 안타까운 사연이랍니다 그덕분에 심장,신장,이식수술 어린이가

여섯명 살릴수가 있다고 해요 어떤 누나 교통사고 나서 장기이식을 받을수 있는거래

뇌사 상태에 빠져서 각막이랑 심장 준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엄마는 맨날 천사가 심장를

준다고 이야기를 했죠 동우,은지는 그, 언니,누나를 만나고 싶었다 심장과 각막를 주어서

참고마운 누나,언니이였죠 여섯명을 살려고 하늘나라 가니까 천사가 따로 없죠

인체 기증에 대해

헌혈,인체 조직의 기증,장기기증 대해 설명를 잘 간추려서 이야기를

볼수가 있어요 저도 대학교때에 헌혈에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다고 자신있게

한적이 있어요 그리고 덤으로 우유와 초코파이 먹을적 있어요 장기기증은 진짜로 한생명

꺼져가고 있지만 쉽게 줄수가 없을것 같아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죽으면 마음이

새겨고 하잖아요 그래서 더 혼란스럽고 또한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사람들 생명을 살릴수

있다는 말에 더욱더 동참하한지도 모르겠어요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올려고 해요 듣는

순간부터 말이죠

니콜라스 효과

1994,니콜라스 그린은 부모와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하던 일곱살 미국소년 이였어요

니콜라소녀는 여행 중 강도가 쏜 총에 맞아 뇌 상태가 되었고 부모는 니콜라는 장기기증

하기로 했어요 이탈리아 시민들 어린아이의 생명을 무지 비하게 뺏앗은 사건에 충격 받았다고

하니까 가슴이 아프고 해요 그래서 니콜라스의 기념비가 생겨고 그많은 사람들은 니콜라스 효과는 전세계 빠져 정도으로 알려는 계기가 되어겠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결국 어렵지 않고

친구에게 반갑 인사하고,따뜻한 격려해주고 함께 것이 바로 나눔의 지삭 되었고 그 작은 나눔이

점점 커져다는것 알게 되겠죠 저와 아들 민기 함께 작은 나눔부터 실천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나눔,기부,봉사 이야기 콩 한쪽도 나누어요 책한권으로 다가 많은 도움이 되고 좋은시간 되었어요~~

<서평> 스콜라- 이럴때 어떻게 말할까?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 ㅣ 스콜라 꼬마지식인 25
김은의 지음, 신민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2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이럴땐 어떻게 말할까 ?책이랍니다 아이들 누구나 다 상황에 맞는 말과 글을 쉽게 따라 하기가

쉽지 않죠 어려운 부분 있고 재미있게 국어 공부 하면서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길러고 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죠~~ 저희 아이도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가장 많이 힘들었지만 극복해서 지금더

소홀하고 하더라구요~~

동화주인공 바로 늑대 꼼마 이야기 인데요 꼼마는 사나롭게 생긴 늑대는 아니였ㅈ다

친절하게 대해도 야무도 자기한데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속상했다

꼼마는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 길을 떠났어요 저도 너무 궁금해진답니다

우리민기가 옆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늑대 꼼마는 공부하기 위해서 학교 갔어요 교장 선생님께서는 늑대 꼼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모르는것이 있으며 배워고 올바른 습관은 학교 생활의 기본이라고 해서 꼼마는 교장 선생님을 다라 두손을 배꼽에 대고 허리 굽혀서 인사를 하는 모습 마치 민기처럼 보였어요~~

예사말에 시를 붙이면 님을 말을 붙이면 높임말 되지 높임말과 예사말에

대해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늑대 꼼마는 맞춤법 소리 나는 대로 쓰면 틀려요 받아쓰기를 보았는데 꼼마는 진짜로

맞춤법 제대로 쓰지 않해서 틀려요 저희 아들도 맞춤법과 띄어쓰기 해야 하는데 제대로

말할때 있고 못할 경우도 생겨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렵다고 해요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꼼마가 어려워하는 받아쓰기가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끝까지 할려는 모습 대견 스러웠어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아이들 누구나 쉽지 않겠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 봐야겠어요

우리아들 부터~~

늑대 꼼마의 언어 습관이 달라지는 모습을 엿볼수가 있어서  좋네요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고 싶은 꼬마 인데요 늑대 꼼마는 말과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 가고

높임말과 예사말을 어떻게 다르지 알수가 있고 상대와 상황에 따라 알아야 할 올바른 언어 습관에 더 꼼마와 함께 차근차근하게  살펴보고 꼼마와 배우는 이럴땐 어떻게 말할까?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서평> 어린이가문비- 채욱이는 좋겠다

채욱이는 좋겠다 ㅣ 즐거운 동화 여행 69
장세련 지음, 박다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1월

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채욱이는 좋겠다는 책를

받았어요 부모님,친구,이웃,자연,가족 감사 마음을 전할수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을 해주는 민기랍니다 덕분에 따뜻한 마음으로 가질수 있는 어린이로 잘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차례목력 보면

채욱이는 좋겠다 부터~ 같이 먹자까지 동화 여덟 가지 소개를 하고 있어요

마음에 담긴 친구이나 가족,선생님 기타등등 이야기 라서 더욱더 좋은시간 되었답니다

이책에는 여덟에는 감사 관한 이야기 실려있답니다

친구의 물건을 몰래 가져온 아들 때문에 무릎끓고 용서를 비는 채욱이 부모님 이야기를 엿볼수가

있었답니다 <채욱이는 좋겠다 첫번째 동화>

중풍에 걸린 아버지를 붓길에서 구하려다 화상을 입어 장애인 이 된 아저씨<한쪽눈이 맑은 아저씨 두번째동화>

자연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 선생님 이야기<보물찾기 셋번째동화>
할머니의 관심을 잔소리라며 듣기 싫어 하는 주원 이야기 <할머니의 일기예보 네번째동화>

자식들을 위해 평생 애쓰며 살아온 이야기<외할아버지 거짓말 쟁이 다섯번째 동화>

며느리 생일상을 차려주고 꼬마 눈사람이 되어 아장아장 아기처럼 걸어오는 영빈이 할머니 이야기 <눈사람이 걸어오네 여섯번째 동화>

새아빠의 생일 선물을 사느라 숙제를 해오지 못한 민지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다독어주는 선생님 이야기<네가 선생님이다 일곱째 동화>

장애가 있는 성찬이와 함께 연습하여 재미있는 공연 만들어낸 4학년 3반 어린이들 이야기 <같이먹자 등이에요 여덟째 동화> 부모님께,친구에게,이웃에게,자연에게 ,가족에게 꼭 감사마음을 가져고 살아햐 하는데 바쁘다고 핑계로 댓롭지 않게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감사 습관을 가진 사람처럼 살아야 하는데 막상 그런지 못하게 현실인것 같아요 여덟 가지

되는 동화책을 읽다 보니까 우리에게 흔히 할수있게 감사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 해서 적실하게 느껴졌는데요 여덟가지 동화책 제목마다 눈물이 나올줄

정도으로 다가 잘못한 점도 있고 우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동화로 배우는 감사습관

가져보고 특별한 시간이였답니다~~

<서평> 국민서관- 젬베를 두드려라~

젬베를 두드려라! ㅣ 내친구 작은거인 55
홍종의 지음, 김주경 그림 / 국민서관 / 2017년 12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젬베를 두드려라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슬프고 했지만 뜻하지 않게 형도 생겨고 말이죠

누구나 다 한번쯤 아픈사연 나름데로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와 민기는 이책 읽는 순간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웠어요 낮선 나라 케냐에서 있던 아빠의 죽음 맞이 하고 받아들이여 입장이 고통스럽고 마음이 아프고 해서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아빠가 케냐있고 바쁜다고 핑계로 세상을 보러 오지 않기 때문에 속상한것 같았다

세상이는 아빠는 수의사 인데요 케냐 나라에서 아픈 동물들 치료주고 한것 같아요

세상이는 학교에 아빠때문에 조퇴를 한것 같아요 엄마는 왜 조퇴를 하냐고 펄펄 뛰겠죠

아빠는 난데없이 케냐에서 세상의 형이라고 하면서 편진와 사진 같이 보내주셨어요 세상이는 편지와 사진를 보더니 너무 황당스럽고 그자체이였다 그래서 외할머니에게 그동안 일들과 편지,

사진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외할머니도 화가나고 나서 아빠가 계신 나라 케냐 가자고 했어요 아빠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은가보군요 그리고 발로 사진를 찾고 했죠

아빠의 어의 없는 행동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나에게 갑자기 형이 생겼다고 하니까

흥분 할수 밖에 행동이겠죠

아빠가 케냐에서 레테이파에게 영어를 가르쳐고 얼마나 똑똑하고 실력이

쑥쑥 늘어난다고 편지글에 있군요 세상이 너도 영어를 배워야해 이런 편지글이 보고 영어

학원에 가고 싶겠어요 잠자리 편하지 않고 아빠는 세상의 마음 전혀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서

속상한 기분이겠죠  세상이가 자고 있는데 엄마께서 한없이 눈물만 흘려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세상이가 영어 학원 빼먹어서 엄마가 속상해서 눈물을 흘려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아빠께서 크게 다쳐다고 하셨어요 외할머니께서 쓰래기통에 버렸던 아빠의 편지와

사진을 가지고와 방바닥 쏟았는데 엄마는 눈물 흘렸고 아빠의 편지와 사진을 한데 모았어요 우리아빠는 다쳤는데 레테이파의 웃는 모습에 버럭 화가 나왔다 그만큼 마음이 아프고 왜

속상한지 알게 된것 같아요 민기가~~

세상광 멈마 같이 케냐의 아빠 있는것 갔었다 근데 엄마가 미안해 다고 했어요 사실은 아빠는

동물때문에 죽음맞이 했고 그래서 영안실에 있었다 세상은 너무 충격 스럽고 사진속에 있는 레테이파 이리오라고 하면서 말이죠  목메어 울면서도 세상이는 토리 아저씨가 부르는 소리 똑똑하게 들었고 눈물 너머 에서 흐릿하게 다가오는 케냐 아이의 모습를 보았다 아빠와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었던 레테이파 여기 있었다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빠 혼란속에 찾아온 생긴형 레테이파 세상이는 이모든것이 믿기지

않겠죠 받아들인 현실속에서는 말이죠 둠두르르둠케케 둠두르르둠케케 나지막이 울리는

젬버소리가 세상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려고 말이죠

아빠가 보고 싶었던 젬베를 두드려봐 그럼 아빠와 마음을 나눌수 있다는 말에 젬베를 두드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