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일기
이영 지음 / 예림당 / 199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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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영'선생님이 직접 겪은 일을 바탕으로 한 얘기이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서 그런지 책에 나온 이야기를 상상해보며 머릿속에 떠올려 보면 참으로 재밌다. 이 반 아이들은 정말 말썽이 많은 것 같다. 만우절날 학교앞에다 오늘은 학교를 오지않는다며 붙인다든가, 옆반아이들과 싸운다든가,, 그렇지만 이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런 모습이 사랑스러웠을까?

내가 만약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어서 아이들이 말썽을 부린다면 화가 많이 날 것 같다. 정말 학생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존경스럽다. 나도 이책을 읽기전까지만 해도 선생님은 실수 하나도 없고,,또 선생님에 대해 늘 거리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선생님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선생님에 대한 지나친 거리감도 조금 없어졌다. <선생님의 일기>,,,, 아이들의 일기라면 몰라도 선생님의 일기를 이렇게 읽어내려가면서 보니 정말 재밌다... 이 책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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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4
로알드 달 지음, 김연수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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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지를 매우 못살게 구는 할머니가 정말 얄밉다. 나에게 그런 할머니가 계셨더라면 매우 싫었을 것이다. 조지가 얼마나 할머니에게서 탈출하고 싶었으면 그런 약까지 만들 생각을 했을까? 더군다나 조지가 그 신비한 마법의 약을 만들자 조지의 아빠는 그것을 가지고 돈을 벌겠다고 하다니,,,,, 조지가 만든 약을 다 쓰고 조지의 아빠가 또 만들어 보라고 하자 조지는 다시 만들어 내지 못한다. 여러가지를 섞었는데 그것들을 다 기억한다는 것은 불가능한일이다. 몇번동안 연속해서 그 약을 또 만들어내려고 애썼지만 그것과 똑같은 약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은 작아지게 하는 약을 만들어 할머니가 작아지게 만든다. 그런데,,,,,할머니가 너무나 많이 작아져서 결국 보이지 않게 된다.... 할머니가 죽지는 않았지만 조지의 기분이 어떨까?,, 만약 조지가 만들어낸 약과 같은 것이 있다면,,,, 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에게 쓸 것이다!(농담~~☆) 결국 이야기는 아쉽게 여기에서 끝나고 만다. 그 뒷이야기를 더 지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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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반양장)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7
로알드 달 글, 지혜연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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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책의 표지부터 나의 눈길을 끌었다. 세상에서 다섯장뿐인황금빛초대장!!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찰리는 가난해서 초콜릿을 먹기힘든데 초콜릿을먹을때 그 황금빛초대장이 걸리다니 나 같으면 정말로 기쁠 것 같다. 이 황금빛초대장을 받으면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갈 수 있다. 이 초콜릿 공장에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껌, 아무리 오래 씹어도 단물이 빠지지 않는 껌, 제비꽃 향이 나는 마시멜로, 10초마다 색깔이 바뀌는 맛있는 캐러맬, 입에 넣자마자 달콤하게 녹아버리는 작은 깃털처럼 생긴 사탕, 그리고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절대로 녹지 않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이런 것들을 먹어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볼수만 있더라도...

다섯명의 아이들이 이 황금빛초대장을 가지고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왔지만 모두들 탈락하고 찰리혼자 남게 되었다. 그래서 웡카는 찰리에게 초콜릿 공장을 주었다. 가난한 찰리가 하루아침에 초콜릿공장을 가지게 되다니! 믿을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다음에 이어지는 '찰리와거대한유리엘리베이터'라는 책은 더욱 흥미진진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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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우글우글 - 세계 아동문학상 수상작 7
로얼드 달 지음 / 유진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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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우글우글>은 내가 좋아하는 로얼드 달이 쓴 작품이다. 이 책에서 설명된 마녀의 모습은 정말 너무나도 끔찍스럽다. 게다가 아이들을 싫어하는 마녀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책의 주인공인 한 아이가 쥐로 변했을때는 정말 안타까웠다. 마녀의 총회을 그곳에서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주인공의 할머니는 정말 마녀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것 같다. 할머니와 주인공(이름이잘기억나지않음)이 힘을 합하여 마녀들을 물리칠때 정말 기뻤다.

난 솔직히 위인전보다는 이런 동화나,소설등을 좋아한다. 정말 실제로 마녀가 있을까????? 이런것이 유치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마녀가 정말로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나라의 처녀귀신보다 마녀,드라큘라 같은것들은 하나도 무섭지가 않다. 로얼드달의 작품중에 영화로 만들어진 <마틸다>처럼 이 책도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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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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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주문하여 처음 봤을때는 조금 두꺼워 지루하리라고 생각했다. 나는 별로 두꺼운책을 많이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펠릭스가 비가 오는 어느날 자신이 부자가 되겠다고 결정했을때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떻게 저 어린 소년이 저런 생각을 할까? 펠릭스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잔디깎기를 하고 빵배달,오리사육 등의 일을하고 또 슈미츠 아저씨의 도움으로 많은 경제지식을 얻고, 금화도 얻게 된다.슈미츠아저씨는펠릭스에게많은도움을준것같다.

읽다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었다. 처음에는 이 책을 보다가 덮고, 보다가 덮고 그랬는데 나중에 갈수록 더욱 재밌었다. 나는 고작 12살의 어린 소년이 어떻게 돈을 벌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돈이 있어 안되는 일이 없지 않은가? 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지금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커서 꼭 돈을 벌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두꺼워서 못읽겠다고 생각한이 책을 다 읽고나니 정말 뿌듯(?)했다. 사실 책 읽는 것이 뭐가 그리 힘들겠는가? 이 책은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경제지식 같은 것이 많이 들어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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