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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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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눈에서 떼어내지 못했다. 매일 말썽만 피우는 토토가 학교에 퇴학을 당해 어느 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그 학교가 바로 '도모에'이다. 토토는 매우 수다쟁이이다. 처음 전학을 와서 교장선생님께 인사를 드리면서 토토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그런대도 교장선생님은 토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다.

내가 이 책에서 제일 재밌게 읽은 단락은 '교가'이다. '도모에'에는 교가가 없어 교가를 만들자고 하니 교장선생님이 지저온 교가가 '도모에 도모에 도-모에'라는 것이다. 내가 글솜씨가 부족해 잘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난 이 단락을 보고 정말 많이 웃었다. 이 책은 슬프고,재밌고,순수하고,기쁘고,,,,,,,,,,,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결국 슬픈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토토가 죽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많은 감동을 안겨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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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MBC칭찬합시다제작팀 지음 / 대교출판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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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때것 TV로만 보았던 '칭찬합시다'를 책으로 접해보니 느낌이 새로웠다. 사실 남에게 봉사를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대게 불우이웃을 도와주는 사람들은 돈이많은 부자가 아니라 오히려 가난한 사람이 많다. 농아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독일인 수녀님,장학 사업에 15억을 선뜻 내놓은 젓갈 할머니,,,,,,, 우리 주위에는 참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책에는 이야기마다 '쌀집아저씨의한마디'가 담겨져 있어 교훈이 된다. 이 책을 읽고 칭찬은 하면 할수록 좋은 것이고,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라고 느꼈다. 나역시 평소에 칭찬같은것은 해보지도 않았다. 이런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여러분! 우리모두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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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먼나라 이웃나라 7 - 일본 1 : 일본.일본인편 먼나라 이웃나라 7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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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일본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에 우리나라를 못살게 굴었고, 또 요즘들어서는 교과서를 왜곡하기 때문이다. 일본사람들이 모두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일본인들중 자기나라가 교과서를 왜곡하는 것을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일본인들의 식사예절부터 많은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내가 <먼나라 이웃나라> 책을 사본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앞으로 '먼나라이웃나라' 책을 많이 사서 다른나라의 이야기를 많이 알아두어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가져야 할 일본에 대한 태도는 무조건 일본에 대한거라면 거부할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것은 본체만체 하는 그런 자세가 되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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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솔빛별 세계 여행기
조예솔 외 지음 / 현암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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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가족들의 세계여행을 보고 매우 재밌었다. 예솔,한빛,한별 이 셋을 가리켜 솔빛별 이라고 하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이다. 이 책은 우연히 서점에서 보고 산 것인데, 이 책은 예솔,한빛,한별이 쓴 일기가 엮어져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만약 이 아이들이 일기를 쓰지 않았다면 여행을 한 흔적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 것이다.

가족여행! 그것도 세계일주! 얼마나 멋지고 재미있는 일 일까? 이 책에는 아이들이 외국에서 겪은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아주 잘 드러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곳곳에 사진들도 들어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일기의 마지막부분을 보면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다른곳에 여행을 가면 한국에 오고 싶을까?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세계일주란 정말 멋지고 재밌는 일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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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마녀래요 - 2단계 문지아이들 6
E.L. 코닉스버그 지음, 윤미숙 그림, 장미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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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마녀래요>라는 이 책은 내가 뉴베리상을 탔다는 이유로 이책을 산 것이다. 처음에는 이 책이 너무 유치하지 않은가?라고도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늘 혼자서 지내던 엘리자베스가 나무위에있는 제니퍼를 처음만나서 친구가 되고, 그래서 엘리자베스가 제니퍼에게 마녀 수업을 받았다. 그렇게 지내며 둘이 사이는 친해지게 되었는데, 제니퍼가 한 두꺼비를 가지고 와서 엘리자베스와 함께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제니퍼가 마법약을 만들거라면서 그 두꺼비를 집어넣으려고 했다. 엘리자베스는 그 두꺼비와 정이 많이 들어서 제니퍼에게 하지 말라고 하며 제니퍼의 허리를 쳤다. 그리고 두꺼비가 땅에 떨어지고 그 두꺼비는 멀리 도망갔다. 그러자 제니퍼는 엘리자베스에게 '넌해고야!'라고 말했다.

나는 제니퍼가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법약을 만들때 두꺼비를 쓸것이면 아예 처음부터 정을 들이지 말아야지,,,, 엘리자베스의 마음이 그때 너무 아팠을 것이다. 뒤의 결론을 알고싶으시다면 그 책을 사서 보세요! 아주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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