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뭐 태워 먹기 일쑤인 사람에겐 딱이다.
지인에게 선물 받은 타이머로 계란 삶을 때나 고구마 감자 찔때 양배추 찔때등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귀엽게 생긴 외모 때문에 부엌에 놓아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도 난다는...
아이 이 닦을때 모래 시계 역활까지 한다.
게다가 가격도 착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