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이재명 who? special
비타민 지음, 팀키즈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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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보다 조금 더 많이 잘생기게 나온것 같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이야기 :)

6월의 뜨거웠던 대선
2025년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
약자의 편에 서기위해,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걸어온 정치인 이재명의 어린시절부터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쉽지 않았던 어린시절과 현재의 모습을 가득 담았다.

힘없는 사람을 돕겠다는 꿈 하나로
가난한 소년공에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이 된
이재명!

그의 어린시절은 누구보다 가난했고 누구보다 힘들었다.
학교를 멀리다는 것보다 힘들었던 배고픔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공부

그런 어린시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초등학교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검정고시를 통해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합격하고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에 입학한다.

공부를 잘했던 이재명은 검사 판사의 탄탄대로의 길을 놔두고 오로지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일념하나로
인권변호사가 되었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오늘의 21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런 환경이라면 전부 포기 할 법도 한데...
이재명은 끝까지 공부의 길을 놓치지 않았고
결국은 해냈다.
어린시절 공장에서의 사고로 인해 장애를 얻은 그
그리고 오빠가 성남시장이 되었음에도
야구르트 배달을 하다 끝내 과로로 죽음을 맞이한 여동생을 생각하며
검은 그림자 속에서 고생하는 어두운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자 - 약한자를 돕고자 한다.

발 빠른 다산북스에 한번 놀라고요 ㅎㅎ
3일 대선이었는데 5일에 출간되었으니👍

우리아이도 어릴때 대통령이 꿈이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커가며 정치의 세계를 알아가고 저런 일(?)은 하고 싶지 않다라며
대통령의 꿈을 버렸는데...
다시한번 이재명 대통령님이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줫으면 좋겠다.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제가 탈출해 버렸던
그 웅덩이 속에서 여전히 좌절하고 고통받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정치란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것이다.

국민이 곧 나라의 주인이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던 이재명
그의 정치철학이 정치리더인 대통령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았으면 한다
어두운 밤에 희망으로 뽑은 대통령이기에
그 기대와 바람을 놓지 말아줬으면
마지막까지 박수를 받으며 물러나는 대통령이 되길 바라본다.

😅대통령님 근데 넘 예쁘게 그려주셨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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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스페셜 #대통령 #이재명 #21대대통령
#대한민국 #정치 #위인 #초등도서 #다산어린이 #다산북스 #초등 #초등책추천 #글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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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의 2.7그램 바일라 23
윤해연 지음 / 서유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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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민수의 이야기다
학년 2등 민수와 뒤에서 2등 민수
어느날 우연히 접하게 된 2.7그램의 탁구공
탁구경기 속의 룰과 방식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하며 아무 접점이 없던 두 아이는
그렇게 조금씩 이해하고 성장해 나간다


사람들이 정한 숫자. 계급
그걸로 미리 단정짓는 사람들


길을 잃은 아빠와
길을 찾는 엄마




변한건 없다
주변이 달라졌을 뿐이다


2.7그램의 탁구공
아주 작은 그 공이 두 민수에게는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무게 이상의 어떤 것이다

다 가진 것 같던 윤민수와
같은 이름임에도 그러지못한 자신을 보며 한심해하던 고민수는 각자의 방식으로 나만의 숙제를 해나가고 있음을 알게되고 탁구라는 스포츠 경기를 통해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탁구는 절대로 같은 공이 오지 않아. 정답은 없어. 너만의 답을 찾아봐

📗잘 치든 못 치든 너와 내가 공평하게 한 번씩 공을 칠 수 있다. 오로지 정직한 1점만이 존재하는 세계다. 그러니까 고수에게도 하수에게도 1점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민수에게는 탁구도 공부도 단시간에 짠!하고 실력이나 성적이 느는 그런것은 아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한뼘 두뼘 천천히 자라고 있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

😄
이 책을 읽으며 탁구의 재밌는 룰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인 나도 한번은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탁구공과 탁구채..
탁구는 신기한 스포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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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배달합니다
최하나 지음 / 한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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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기를배달합니다 #최하나 #장편소설

3년 안에 1억 모으기!

무료급식 먹으며 안해본 알바없는 여울의 목표이다
그래서 돈을 많이 모았다는 요구르트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배달을 시작하는데...




최하나 작가님의 책은 자극이 없다.
뭐, 그래서..별로라고?

자극없이 사람을 끌어당기고
나도 모르게 읽는 내내 웃게 만드는 힐링소설
그래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행복해지는 소설

그게 작가님의 매력이다.
<반짝반짝 샛별야학>이 그랬고
이번 신간 <온가를 배달합니다>는 그것보다 더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돌아왔다.

이런 오지랖이라면 언제든 환영!
너무나 예쁜 여울씨
기회가 된다면 그녀의 콩콩이 옆에서
시원~한 요구르트 한 잔 하고싶다

아... 이제 안되는구나🥲



[책 속 한구절]
소중한 건 작고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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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자꾸 잊어버리거나
인식하지못하고 있는게 아닐까싶다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했던게 별거 아닌게 아니었고
그냥 그렇다고 생각한게 없어서는 안되는 것

매 순간을 소중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

세상을 살며 지치거나 누군가 손 내밀어줄 사람이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해본다


😉
여울씨 그녀의 멋진 인생을 응원해본다!

더불어..나에게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조심스레
얘기해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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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과학사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과학 이야기 과학하는 10대
박재용 지음, 란탄 그림 / 북트리거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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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치락뒤치락과학사 #그때는맞고지금은틀린과학이야기 #박재용



과거에는 맞았지만 지금은 아닌
생명과학 화학 물리학 지구과학 그리고 의학까지!!!!!
아이가 좋아할 줄은 알았으나....

역시나 아이는 받은 날 밤늦은 시간까지 읽었고
엄마는 그 시간에 책을 준걸 후회했음..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바뀐 과학의 시행착오를
아이가 많이 알고 있었다는것에 놀라웠다.

💡과학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고
현상을 완벽히 설명하지도 못하고
오류도 발견된다.
그래서 계속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치며
발전하고 개선되고 있다.

이런 책을 읽다보면 정말 과학자들은 대단한것 같다

누군가가 가설을 세우고 밝혀낸 결과물을
또 다시 탐구하고 연구하여 가설을 역설하고
오류를 논쟁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인류가 계속 발전하는것이리라

...



초등고학년이 읽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과학 좋아하는 사람은 빠져서 읽을 듯...
아는 내용도 있지만 처음 알게 된 내용도 많다
어려운 단어는 중간중간 주요개념새기기를 통해
설명이 있어서 책에 대한 접근도가 낮다.

아니 세상에 공부할게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계속 바뀌면 어쩌라는거니
믿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아니라고??


📗힘이 작용하려면 접촉해야해!-아리스토텔레스

뭐선소리고!!!!

📗모든 힘은 원격으로 작용해!!-뉴턴

이처럼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2000년간
유지되던 서구의 역학은 17세기 등장한 아이작 뉴턴에 의해 국면을 맞이한다.p139

그때는 맞는 줄 알았지만
이젠 아니라는것.



그 후 중력처럼 원격으로 작용하는 힘을
찾으려는 시도가 이어졌고
물리학자 쿨롱이 이에 성공한다.



그게 끝이라고?
아니이이~~~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힘~!"

뉴턴의 가설에 반기를 드는 아인슈타인의 이론

하지만...
이것도 아직 끝난게 아니다!?

이처럼 이론들 모두 나름의 방식으로 해설했지만
완벽하지 못했고 제각각 장단점이 있었으며
그로 인해 자연에 대한 이해를 더 할 수 있었다.
이 중 완벽한 이론이 무엇인지는
아직 우리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겠지?



재미있다

과학자는 아니지만
많은 가설과 이론을 살펴보며
그럴 수 도있겠다
누구의 이론이 좀 더 신빙성이 있는데?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점점 빠져드는 시간이 되엇던 것 같다.

수업시간엔 세상 재미없던 이론들이었는데
또 다른 재미를 주다니
참...신기할 따름임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모르게 된다는 놀라운 역설입니다.p269

그 중에서 우주는 아직 무궁무진한
관찰하고 밝혀내야할 것들이 있다는 것
참..쉴틈이 없다 과학자님들!





[들어가며]에서

"지금 우리가 옳다고 믿는 이론, 교과서에서 알려 주는 이론도 언젠가는 수정되거나 더 나은 설명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아니, 대체될 겁니다.현재 우리가 배우는 이론은 말 그대로 현재가장 올바른 이론이지, 앞으로도 계속 올바른 이론은 아니 기 때문이죠.
절대적 진리라는 것이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지 만, 만약 존재하더라도 인간은 영원히 그에 다가가기만 할 뿐 완전히 닿을 순 없어요. 과학의 본질이 귀납적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 인간이 붙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래서 지금도 과학자들은 계속 논쟁 중입니다.

😉강추!!! 재밌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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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말과 글 - 삶을 채우는 시간, 지혜의 필사책
법정 지음 / 샘터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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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법정스님의말과글 #삶을채우는시간 #지혜의필사책



원체 글씨가 악필이라 손으로 글쓰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연히 본 영상에서 하루감사일기를 쓰면 좋다는 글을 보고 시작해보았는데
원래 손글씨 싫어하고 일기쓰기도 싫어하는 나에게는
한줄쓰기 그것 조차도 고문이 아닐 수가 없었다
한 일주일? 그러고 말았다.
똑같은 다짐 문장을 써보는 방법도 해봤다.
그것도 실패
그런 나에게 필사책이라니...

인생 첫 필사책이다.
읽는건 자신있어서 쓴다라는 느낌보다
스님의 말씀을 읽고 한번 더 손으로 읽는다는 느낌으로
매일 한페이지씩 천천히 따라 적었다
일기 대신에 그렇게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졌다
욕심내지않고 순서를 따지지도 않았다
오늘 하루 나에게 맞는 말씀이 있으면 그걸 따라 적었다

아..이래서 사람들이 필사를 하는구나
우리집 내 책상에 앉아서 법정스님의 말씀을
필사하는건 또 다른 느낌의 성불이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루를 정리하기에 너무나 완벽했다.

느리게 시를 읽으며
하루종일 지친 몸과 마음이 쉬고
손으로 끄적이는 시간이 나에게 스며들었다.

이 책을 필사하는 순간에는 오롯이 나를 채우는 시간이 되었고 짧지만 가득한 소중한 순간이 되었다.


📗
"지혜는 마음에 꽃으로 피어납니다"
나다운 삶, 온전한 삶을 위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손으로 따라 쓰고 마음에 새기다

때론 엄하지만 한없이 자애로운 진짜 어른의 맑고 항기로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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