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꿰뚫어보는 사진관˝과거일수도현재일수도그리고 미래일 수도 있는아무도 모르는 인화된 사진받아봐야 알 수 있고-그 사진을 보면미처 말하지못한말하기 힘든말할 수 없는 진실들이 나타난다기왕이면과거말고 미래말고행복한 현재에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고있은그런 예쁜 가족 사진이 찍혔으면 좋겠다나는 진천당을 읽어보지 못했는데아이가 "진천당"작가야??"어쩐지..." 라고 하였음 ㅋㅋ진천당 재밌게 읽은 아이들에게 강추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삽화가 너무 예쁜 그림책같은 청소년도서.😁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장애도 이겨낼 수 있다는,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강무의 모습에 마음이 동한다. 📗 -'춤에는 제 생각과 제 마음이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춤은 곧 제 생각이고 제 마음입니다." 135🤗강무의 마음이 전해져서 울컥한다나 왜 감동한건데 ㅠㅠ작가의 말에 처용무의 역사와 조선시대 무동의 이야기를잘 적어두어 좋았다강무는 과연 처용이 될 수 있을까요?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말..나는 믿기에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그 뜻이 전해졌으면 좋겠다좋은 책이다 마음이 뜨듯하구먼~♡
너무나 예쁜 그림체가 순정만화를 연상케하지만ㄴㄴ!!!명탐정이 꿈인 지안과 도하의 이야기301호인 이유는 두 초딩이들의 집이 301호이기때문😉둘은 서로의 파트너로 동네의 사건 사고를 해결한다그러던 어느날 고양이 학대사건의 진범을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ㅋㅋㅋㅋ 해결한 사건이 몹시도 귀엽다(해결...이라고 해야 맞는거잖아?)초딩다운 사건-근데 초딩이라 해결가능했던 사건들인거같기도😅동네의 일상을 꽈아악 잡고 있는 지안과 도하추리하는거보면 은근 탐정같은 느낌도 든다나중에 국정원이라도...ㅎㅎ📗-저희가 괜히 탐정이 아니라고요. 이것도 우리가 동네를호시탐탐 관찰한 덕분이에요.p24😉초등친구들의 호기심 자극하기 딱 좋다나도 읽으면서 재밌었음소소한것같지만아이들에게는 집중할 수 있는 소재다우리집 초딩이에게 재밌냐고 물어보니 재밌다고 하심그럼되었지 ㅋㅋ탐정수사를 하는 지안이와과학수사를 하는 도하찰떡 궁합이다 📗든든한 지원군 할머니와 토토의 등장-이건 탐정인 너희들의 숙제다p83-고양이는 모든 것을 알고 있던 거라고 p110-어른들 사정인데도 아이들에게 참아라, 기다려라, 이해해라 그러지. 아이들 사정은 알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말이다p116-이웃과 이해하며 함께 사는 것도 중요하니까 p131👍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요즘 세상에이렇게 기특하고 이쁜 아이들이 있다니...지안이와 도하 덕분에 둘이 사는 동네는 무사하다💕
빵빵시리즈 신간이.나왔네요💕이번엔 경제 퀴즈입니다✔️ 목차는 경제의 기초부터 경제 상식까지 총6장으로정리되어 있어요✔️ 만화를 통해 어렵지 않게 경제의 어려운 단어와 구조를이해할 수 있어요😉학교 가면 다~~ 배우겠지만그래도 이렇게 재미있게 배우면 머리에 쏙쏙들어오고 지겹지도 않죠저희 초등 아이는 3학년때부터 주식을 했는데요책을 읽고 스스로 시작한거라경제 기초는 조금 부족한 상태였어요읽으면서 저 역시 모르는 경제 용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속닥속닥.. 개미 주린이이지만 수익률은 👍)✔️ 단어는 뜻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한자구성/ 뜻풀이를 통해왜 그렇게 부르는지도 알려줍니다세심함이 보여요😉✔️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퀴즈 맞출 시간!!요거 재밌어요아이랑 함께 풀어보세요🍀무슨 아이들이 벌써 경제냐 하실 수도 있는데제가 경험해본 바어릴때부터 책을 통해 습득하는게 정말 무섭습니다.저희아이가 주식하는것만 봐도 알지요그리고 돈을 허투루 쓰지않아요올바른 소비를 배우는거죠돈을 모으고 버는것만큼 소비도 중요하거든요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TMI😆아이가 어릴때부터 빵빵시리즈를 읽었는데벌써 이만큼이나 나왔네요못 본 시리즈도 있구요너무 재미있게 봐서 여러번 읽은 책도 보이네요^^나머지 책들도 이번 방학에 읽어봐야겠어요
에코히어로즈 1.5 사수단 3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검은지구단의 공격에 노출된 위기의 에코 히어로즈1.5사수단에 입단하여 여러차례 위기를 구한 다희 하지만 검은 지구단의 위협은 계속 되었고히어로단은 꾸준히 훈련하며위기에 맞설 준비를 한다.그러던 중 세게적인 기업"네오어스"와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릴 혼합 현실기기 "메타에코"를 도입하게 되고다희는 네오어스 회장 지미 펠리스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되는데뭔가 의심스러운 팰리스 회장의 움직임그리고 다희 앞에 나타난 염라-"그렇지. 기후변화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다들 알겠지"다희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조마조마- 읽는동안 조마조마하고다희가 잡힐까봐 불안하고몰입해서 읽게 되는 긴장감이 책을 읽어갈수록 고조된다그래서 눈을 뗄 수가 없음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은 이유를 알것같다결말이 궁금해서 중간에 끊질 못함서평이벤트로 3권부터 읽었는데1.2권도 얼른 읽어봐야겠음.단순히 재미만 주는것이아니라환경에 대한 경각심도 알려주어 재미와 교훈을 함께 주는 책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