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이의 해부학
애슐리 엘스턴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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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완벽한 알리바이라는 게 있을까?

📗당신이 원하던 정의는 아닐지 몰라도,실현 가능한 정의는 이것뿐입니다.

▪️ 알리바이의 해부학 - 애슐리 엘스턴 장편소설
▪️ 출판사 - 문학동네 @munhakdongne

첫 장부터 이렇게 궁금해도 되는 걸까?
당장 마지막 장을 펼쳐 결말부터 확인하고 싶은 욕구와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의 작가 애슐리 엘스턴이 돌아왔다.
전작이 ‘순한 맛’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확실히 난도가 올라갔다.

시작부터 물음표가 쏟아진다.
뭔데? 뭐지? 뭐야?
모든 정황이 이 사람이 범인인 것 같은데…
설마 이렇게 쉽게 끝나겠어?

응.
안 쉽다. 😂

마지막까지 어느 문장 하나도 대충 넘길 수 없다.
완벽한 알리바이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그 안에는 또 다른 함정이 숨어 있다.

오브리, 캐밀, 벤, 헹크, 사일러스, 마거릿…
모두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누가 더 완벽하게 숨기는지
서로 대결이라도 하는 것처럼. 😂

오브리의 알리바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인물들의 시점을 오가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알리바이 전후의 시간을 촘촘하게 쪼개어 보여준다.

그래서 읽을수록 더 헷갈린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게 진실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만들어낸 알리바이일까?

▪️짧은 줄거리

변호사 벤저민 베일리스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를 둘러싼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사정과 비밀을 품고 있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알리바이는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힌다.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사람은 단 한 명.
누가 누구의 알리바이가 되었는가.
그리고 누가 살인을 저질렀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의심하고 또 의심하게 만드는
고난도 알리바이 추리극.

결말이 궁금해서 마지막 장을 훔쳐보고 싶은 마음과
끝까지 참고 읽어야 한다는 이성이
계속 싸우게 되는 책이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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