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제공 📍 정해연은 뻔한 걸 뻔하지 않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작가다.▪️ 내가 죽였다 - 정해연 장편소설▪️ 출판사 - 오팬하우스(반타) @ofanhouse.official재독이다. 24년 4월에 읽고 두 번째 읽었다.한때 유명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여전히 화나고 답답하다.고구마를 계속 먹는 중에 얻은 물을 다 넘기지 못하고,중간에 탁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느낌...그래서 후속작인 [내가 죽이지 않았다]를 그토록 기다렸었지.✔️ 돈이 최고인 속물 변호사 '무일'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형사 '여주'.그들은 건물주 권순향의 죽음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사건과 얽히게 되는데..."자살 아니야, 그 사람 내가 죽였어."추리와 로맨스 그 어딘가에서 밀당하며 끝난 [내가 죽였다] 한번 시작하면 절대 못 끊음 + 욕하면서 계속 읽게 됨!📌욕하면서도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드는 작가, 정해연이 소설은 범인을 찾는 이야기보다 진실에 도달하는 과정이 더 숨 막힌다.이건 스포 불가, 꼭 두 권을 함께 읽어보시길 권한다. 📖<이키다서평단 활동을 통해 오팬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