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 ㅣ 독해력 깨우는 비법(독깨비) 3
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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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제공 📍문해력? 글자를 읽을 줄 알면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데, 왜 문해력이 문제일까?

▪️ 독해력 깨우는 비법 - 문학적인 글 읽기
: 김주환 · 이순영 지음
▪️ 출판사 : 우리학교
▪️ 추천 연령 : 예비중 ~ 중2

문해력은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다.

책을 많이 읽었는데도 핵심 내용을 찾지 못하거나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단어는 알지만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전혀 다른 답을 고르기도 한다.

그래서 시중에는 다양한 독해 교재가 나오지만, 대부분은 반복적인 문제풀이에 집중할 뿐이다. '문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읽기 전략은 의외로 잘 알려주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시기마다 유행하는 교육법이 있는 것 같다. 독서, 독서토론, 논술, 한자….

물론 모두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걸 나는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됐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읽기 전략을 정리한 책이다. 단순히 글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나만의 읽기 전략을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영어를 가르치는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인데, 요즘은 국어를 먼저 가르치고 있어. 이게 맞는 걸까?"

문제와 지문은 모두 해석했는데, 정작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단어의 뜻은 알아도 문장 속 의미와 맥락을 읽어내지 못하니 영어 단어를 100개 알아도 정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결국 독해력은 국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어른에게도 필요한 읽기의 기술이 담겨 있다.

독해력은 물론이고, 생각을 정리하고 조리 있게 말하는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무엇을 읽느냐'만큼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한 시대.

읽는 방법이 막막하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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