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에 갇힌 여자 ㅣ 스토리콜렉터 128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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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가장 치밀한 거짓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거짓에 갇힌 여자 [가제본] - 데이비드 발다치
▪️출판사 : 북로드 @bookroad_story

북로드에서 5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을 서평단에게 겨우 130페이지만 제공했다는 것. 그건 그만큼 전반부부터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는 뜻이었으리라.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를 잡는 데는 완벽히 성공한 것 같다.

130페이지 이후의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출간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벌써부터 막막하다. (결국 다른 책을 읽으며 이 애타는 마음을 달래겠지만……😂 📌출간일 : 26.5.27)
그 와중에 슬쩍 비치는 설리번과의 로맨스도 조금 기대해도 되는 걸까?

​주인공 깁슨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전남편으로 인해
많은 빚과 두 아이의 양육을 도맡은 전직 경찰이자 현직 탐정회사 '프로아이'의 직원이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의 워킹맘.

부자 체납자를 추적하는 일 덕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그녀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으로 깁슨은 순식간에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게 된다.
​
​📗 “내가 무슨 일에 말려든 거지?”

아무래도 제대로 된 덫에 걸린 것 같다.
​전직 경찰이 누군가의 속임수에 넘어가 순식간에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렸다. 혼자라면 어떻게든 모른척하겠지만, 그녀에게는 지켜야 할 아이들이 있다. 게다가 상대는 그녀의 연락처와 인적 사항, 심지어 집 위치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상황. 이런 사면초가 속에서 그녀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역시 경찰 짬밥(?)은 무시하지 못한다. 과학수사대부터 형사과까지 섭렵했던 그녀답게,
위기 속에서 본능이 깨어난다.

짧은순간이지만 깁슨에게 완전히 몰입되었다.
정말 겁나 멋있고, 겁나 매력적이다!
단지 사건을 쫓아가는 과정일 뿐인데도 하나씩 단서를 찾아낼때마다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깁슨 VS 익명의 여인.

📗내가 당신보다 잘났으니까 뭐. 그걸 내가 증명해 보이겠어

베일에 싸인 여인의 정체도 궁금하지만, (결코 깨끗한 인물은 아닌게 분명하다) 누명을 벗기 위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깁슨의 활약상이 더욱 기대된다.

그나저나 저 여자는 대체 뭐지?!

깁슨에게 경찰선배이자 인생선배인 아버지가 계셔서 다행이다.

더불어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를 급!!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작가 상당히 매력적이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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