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흔들리고 불안한 나를 잡아주는 에세이📕괜찮아야만 하는 당신에게 - 박지현▪️26.3.15 발행▪️에세이 / 자기계발서 ▪️허니북 이 책을 읽으면서나는 얼마나 나를 아는가? 문득 생각하게 됨"너는 어때?" 라고 매번 묻는 질문이 나는배려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나를 믿지못해 회피하는 말이었다이 책은 단순히 위로나 충고를 건네는 에세이가 아니다.왜 우리는 쉽게 불안해지는지,왜 흔들리는지 그 이유를 짚어주고마음을 단단하게 세우는 방법을 차분히 알려준다.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지금은 —’이라는 문장으로 나를 기록하는 방법이었다.“지금은 그렇지만…”현재의 감정에 갇히지 않도록나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만드는 문장이다.만약 단순히 기록만 하라고 했다면불안한 마음을 더 깊게 파고드는 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이 방식은현재의 나를 인정하면서도 앞으로의 가능성을 열어둔다.책은📌 나를 보는 관점📌 나의 중심📌 나의 환경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작가가 실제로 사용했던 인텐션 노트와 메모지를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나답게 서는 연습 : 나의 기본기 만들기“나만의 땅을 만들고 밭을 일구고 뿌리를 내리는 여정에 대한 기록.”-작가의 말 중에서40여 년을 살아오면서 나는 얼마나 나를 위해 살았을까 생각해 보게 됐다.늘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의 말에 흔들리고남의 감정과 생각을 미리 짐작하며에너지를 쏟고 있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어쩌면 나는 나에게만 유독 엄격했던 건 아닐까.그래서 이제는 남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기보다나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는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40년의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나만의 노트를 조금씩 채워가며 천천히 나를 기록해 보려 한다.단순히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공감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 더 좋았다.✔️늘 남의 시선과 평가가 신경 쓰이는 사람✔️나를 잘 모르는 것 같아 막막한 사람✔️마음이 자주 흔들리고 불안한 사람✔️나를 기록하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추천-우리는 늘 남을 이해하려 애쓰면서정작 나 자신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삶보다나답게 살아가는 삶을 연습하게 만드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