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버릴 문장은 단 하나도 없었다#예쁜것은다너를닮았다#김지영 #푸른향기행복해지기 위해 병원을 퇴사하고비행기 표를끊었다.그리고 그렇게 세계일주를 하고 긴 여행 속에서 작가는 자신을, 마음을, 사랑을 찾았다.📗내가 겪고 보고 느낀것은 도망가지 않고 내 곁에 남아 나를 위로 하고 응원한다.책 속 사진만으로 이렇게 힐링 할수 있는걸까?아무 생각없이 한참을 들여다보았다제목부터 나를 사로잡더니 어느하나 빠지는것 없이매력적인 책이었다.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만족스러울 책(여행소개책자는 아님 - 그럼에도 여행이 하고 싶어지는 마법같은 요소가 충분히 있다)그리고 조금 일상에서 쉬어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될만한 책그래서 여행과 에세이 그 어딘가에서 멈춰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 공감하며 읽고 부러움을 가득 안고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끝나는게 상당히 아쉬웠다.그리고 지금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들었다.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컸던 인상깊은 책이었다.작가는 사랑을 찾았고인생을 찾았다.나는 무엇을 찾게 될 지 기대된다.여행 에세이지만 삶의 이야기가 녹아들어 더 좋았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목차 중 <볼리비아 라파즈 - 돌맹이 하나도>는 앞으로도 계속 찾아 읽어볼 것 같다.진짜 너무 좋았음 좋았다는 말 말고는 설명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