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0 -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ㅣ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0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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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스로마신화의 마지막 여정이다.
10권은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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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안키세스와 여신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출생한
"아이네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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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8권 트로이아 전쟁에서 트로이아 목마속에 숨어든 상태로 적진에 진입했던 그리스군에서 끝이 났었는데
그 후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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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아군은 그렇게 함몰했고
이후 어떤 형태의 속임수나 은밀한 침투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때
우리는 "트로이아의 목마"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일부 컴퓨터바이러스프로그램을 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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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아의 목마는
그리스인의 지략과 창의성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트로이아인의 신뢰와 어리석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모든 전쟁은 끝이 났다
정말 길고도 길었던 전쟁..
전쟁의 결말은 참혹했다

​

가족을 잃었고 터전은 폐허가 되었으며
모든 것을 잃은 난민들만이 남았을 뿐이었다
그러면서 억울하게 죽은 이도 있었고
그 속에서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기도 했다

📗

여러분! 이깟 고난에 무릎을 끓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이보다 더 심한 고난도 참고 이겨냈습니다!

.........

우리의 앞길을 방해하는 고난을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약속의 땅으로 갈 것입니다! p59

트로이아 전쟁에 패한 아이네이아스가 포기하지 않고
루티누스반도로 들어가 새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을 그린 10권

​

아프로디테의 아들 아이네이아스의 권력과 권한을 물려받은 알바롱가

이후 그 곳은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다스리는 나라
찬란하고 빛나는 문화유산이 가득한 나라 로마제국이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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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아이네이아스의 리더십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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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은 마지막답게 <에필로그>가 있다.
초등 친구들은 이 부분을 놓치지말고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쉽지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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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정욱 작가님이 달아주셨던 주석의 끝판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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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의 많은 이야기 중 일부 내용은 아이들에게 적절치않다는 비판적 견해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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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들을 받아들이는 또 다른 비판의 장을 기꺼이 즐기며
여러 방면으로 토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작가님 역시 <그리스로마신화>를 그냥 스토리로 읽어버리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며 말씀하심.

그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 작품임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꼭 읽어야하는 도서로 추천되는 것은
분명히 그럴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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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들이 생소하고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에필로그>를 통해 고정욱 작가님
그리고
부모님과 (국어사전과)함께 이야기나누면 좋을 것 같다.
​
해석하기에 따라 너무나 다른 색깔을 가지는 <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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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그리스로마신화>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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