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의 복선.끝나면 또 복선...1편부터 계속 흘리는 이야기1권은 인물 관계도를 이야기한다📗치매 할머니가 30년간 지하실에 아들을 감금하고 있었다그런 아들을 찾은건 아들의 아들즉 할머니의 손자근데..뭔가..냄새가 난다 아주많은 구린내손자는 할머니의 재산을 받아야하기에치매 할머니와 아버지를 모시려하지만다 아는데 손자만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66주동안 그려진 웹툰을기다리지 않고 한꺼번에 결말까지 볼 수 있다 이게 얼마나 개꿀이냐면웹툰 기다려본 사람은 다 아는 "쿠키"를 안구워도 된다는 말씀ㅋㅋㅋ 4권완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결정권이 있음에도,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주어져도 알아채지 못한 채 원인과 결과를 주변으로 돌리며 사는 일은 현실에서도 빈번히 반복된다. 완결은 났지만 '남은 이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 추천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