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만 읽어서는 이 책의 줄거리와 결말을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그래. 너 파랑이지. 너, 여기 사는 게 좋니?"p46 아이들이 스스로 아이들의 세상을 만들길 바라며곁에서 응원해주는 어른들이 되길 바라며...너무 슬프다 그리고 아이를.키우는.엄마로써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