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 처음이야 산하작은아이들 70
조성자 지음, 차상미 그림 / 산하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와는 다르다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쟤 왜 저래?’하고 색안경을 끼고
멀리하기보다는 그 친구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바라보면 그 친구의 그 속에 숨겨진 멋진 모습을 찾게 되지 않을까?
상경이처럼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아영이가 너무나 자랑스러워지는 것처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