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 일본영화 이렇게 잔잔한 영화도 좋다 주인공이 찌질한게 너무 싫지만 아내가 죽은 뒤 점점 망가져 가는 주인공의 심리가 너무나 처절하다
책 표지를 보고 경악했던....내용은 글쎄 잘 모르겠다 종전후의 일본이라서 그런지 좀 거부감이 들었다그것 빼고는 읽다보니 갑자기 문신을 하고 싶어졌다 문신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소설이다트릭이나 추리는 훌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