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로 해도 모자란 작품 대학생시절 우연히 만화대여소에서 알바하시분이 추천해주셨던 만화 그림이 별로라 동생과 고민하다가 읽고선 너무 많을걸 생각하게 해준 만화 애장판이 나오자 마자 샀고 이북도 샀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원초적인 질문을 하게되는 철학적인 만화
용포속의 가려움과 같은 맥락의 책! 용포 속의 가려움은 증상을 자세히 쓰고 어떻게 치료 했는지 그것이 주라면 이것은 어떻게 증상이 생겼고 어떻게 치료하다가 사망했고 현대의학으로 어떻게 할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직업이 그렇다 보니 흥미진진했다
책을 읽고 싶었으나 영화를 먼저 봤다 김민희의 연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