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인공지능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부터 시작한다.
탈무드의 진흙인형(골렘)에서부터
호메로스의 이야기 등에 이르기까지
고대 전설이나 신화에 나오는
인공 생명체에 관한 이야기부터
인공지능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더 나아가 과거 1, 2, 3차 산업혁명의 과정을 뒤돌아 보고,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능화 사회로
우리 사회가 발전할 것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즉, 과거 사회의 격변기에 일어났던 기술변화처럼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지능화 사회의 도래 역시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와 융합하면서
크게 변화할 것이라는 것.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기술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들의 포함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