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 가장 쉽게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 심리검사
박소진 지음 / 믹스커피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심리테스트가 아닌
심리검사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에요.

mbti, 그림 검사, 문장완성검사, 지능검사 등
각종 심리학 검사에서 피검자는 어떻게 대해야하며
결과물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심리검사 자습서 같은 책이에요.

일반인 보다 심리검사 쪽에 종사하신 분들의 기초 다지기 같은 책이라
심리검사 도구가 있고 직접 해본 다음
책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나무, 집, 사람 그리고 그것에 대한 구체
적 해석이 나와있어 좋았어요.

'난 이렇게 그렸지만 저렇게 그리면 달리 해석되는구나'
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심리학 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해석되는지,
각종 심리학 검사의 종류 및 개괄적인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

교과서 같아서 위로나 공감보다
"지식적 습득"으로 유용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 그릇 (50만 부 기념 에디션)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오아시스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얘기는 조금 참고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
이게 대화의 기술인 줄 알았어요.

말그릇은 대화의 기술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그야말로 나의 말그릇을 키우는 방법이요.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을 쑤시는 말을 해도
‘네가 나를 비난하고 원망한다고 해서
내가 다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지.’ ‘
’너는 말로써 내 모습에 상처를 낼 수 없어‘라고 해보세요.
말은 수단이 아니라 본질이 아니거든요.


아끼던 후배가 이직을 한다고 했을때 어떻게 말씀 하실건가요?
니가 나를 배신해? 라고 뒤에서 하소연 하실건가요?
후배의 마음을 돌이킬 방법은 없을까요?
멋진 선배로 남는 방법은요?

질문을 달리해보는데 정답이 있다고 말하는데요.
공감가는 말이 많았어요.

중년이 되면서 교양있는 여자가 되고싶은 맘이 커지는데요.
며칠전 본 노소영 관장님처럼 우아하게 말은 못할 지언정
흥분하면 언성부터 높아지는 저에게 처방전 같은 책이었습니다.

금쪽이랑 결혼지옥 부부는 오은영 선생님께,
말 처방전은 <말그릇>에서 받아 보시는 것 어떠실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썰의 흑역사 - 인간은 믿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다
톰 필립스.존 엘리지 지음, 홍한결 옮김 / 윌북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카더라‘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는데요.
‘과연 그럴까?’의문이 들면서도 ‘그럴지도 몰라’라는 의심도 들었어요.
⁉️


이 책은 음모론에 관한 “역사 썰”에 관한 이야기예요.

링컨과 케네디 암살, ufo, 흑사병, 지구 종말, 911테러, 팬데믹 상황에서는 사회적 문제까지 야기하는데요.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의 심리와 그 이유, 음모론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도 제시합니다.


딥페이크 기술로 얼굴, 목소리까지 도용해 사기를 치는 이 세상에서
나는 이런 음모론과 썰에 빠지지 않는다고 호언장담 할 수 있을까요?
범죄학 교수님도 속겠다고 말씀하실 정도니까요.
🤔🧐


역사의 뒷이야기(신비한 티브이 서프라이즈 같은) 좋아하신 분들께는 ‘호’일 수 있는 <썰의 흑역사>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은 되돌릴 수 있을까 -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제자에게 듣는 교양 물리학 수업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김정환 옮김, 김범준 감수 / 북라이프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과학으로는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이 다 어렵기만 했다면 포기했을지 몰라요.

근데 이 책은 쥐락펴락합니다.

알만해서 재미있겠다 싶으면 어느새 어려운 이론이 지나가 있어요. 


이렇게 읽다 보니 어느새 완독


물리 문 와 한인 일반인이 읽기엔 어려운 듯하고


뭔 소리 야라며 읽다가 질문이 훅 들어오면 정신 차리고 다시 집중하게 돼요.


딱 대학 때 교양과목 듣는 느낌이었어요

새로운 분야라 호기심도 생기고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원론적인 수업이요.

그때와 다른 점은 그 수업보단 재밌었다는 점.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려 했다지만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엔트로피, 루푸 양자중력 이론, 순환 우주, 허수 시간 우주, 맥스웰의 도깨비, 양자역학, 초끈이론, 쿼크까지 언급하니 어렵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 늘 느낀 제 자신 신기해요.


비록 이론으로 습득한 건 기본이 부족해 읽었는데 읽지 않았습니다. 상태에요.

다만 누가 읽느냐에 따라 책의 이해도는 달라지겠죠.


중고딩들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정신없고 수행하면 또 기말이지만 방학 때 이 책 한 권 어때요?

즤집 애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냐고요?

생각하시는게 맞지요.

시간으로 시작해 우주로 끝나는 책

저는 아이들이 이 책에 대한 관심 끄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쉬운 독학 새벽하늘 부동산 경매 첫걸음
새벽하늘(김태훈)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화식이라 일반적으로 풀어 설명하는 책 보다 이해하기 쉬운 경매책이에요.

서류를 보며 질문하고 답하고 또 연관된 질문이 이어지니 제가 질문자로 빙의된 느낌이었네요.

경매란 단지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경쟁이 치열하고 권리 분석이 중요하기에 쉽게 넘지 못하는 허들이 있는데요.


권리 분석에 대해 쉽게 설명해 줘요.

내가 낙찰받은 경매 물건에 어떤 권리가 살아있고 소멸되는지 체크해야 하는데 이를 권리 분석이라고 해요.
입찰준비, 낙찰과 명도, 수입비법등으 설명도 당연히 있고요.



작년에 전세사기로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전세 들어갈 때 이런 기본적인 권리 사항을 꼭 알고 들어가야 해요.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으니까요.


경매 책 몇 권 읽어봤는데 이 책이 초보에게 가장 적합한 것 같아요.
(설명을 쉽게 잘 해주는 것이지 내용이 쉽진 않아요)


추천!
신혼부부 자취하려는 사회 초년생, 자녀 늘 독립시키고자 하는 부모님
예비 중개사분들이나 중개사 공부하시는 분들

경매에 국한되었다니 보다 전세 구할 때 알아야 하는 포괄적인 상식이에요.

처음엔 용어가 어려울 수 있는데 설명은 쉽습니다.

이젠 일부 중개사들로 인해 중개사님 말만 믿고 수억의 보증금을 선뜻 내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공부해서 내돈은 내가 지킵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