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인사말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생활의 기본
이경석 지음 / 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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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혼자 장례식장에 가야 할 때 뭐 먼저 해야 해?
분향은 어떻게 하는 거고?
별로 안 친한데 축의금은 얼마 해야 하나?
명함은 어떻게 건네는 거지?

아리송하면서도 누군가에 물어보자니 창피하고 검색하자니 귀찮은 것!
어른의 인사말에 관한 책이에요.
mz세대들 예의 없다 하지만 정작 배워 본 적이 없으니 잘못인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요즘에들은 다 그래라며
가르쳐 주고 싶어도 꼰대소리 들을까 참는데요.
내 아이에겐 잔소리로 들릴지라도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예의를 알려주는 지침서입니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
부모님 성함을 말할 때 성에는 자를 붙이지 않는다.
저희 부모님 함자는
김 철 자, 수 자 쓰십니다.(0)/
김 자, 철 자, 수 자 쓰십니다.(x)

이것만은 알고 사회 나가자!
어디 가서 무개념이란 소린 안 듣을 겁니다.

똑똑한 사람보다 인성 바른 사람이 더 귀한 요즘이죠.
고등 졸업을 위한 필독서로 지정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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