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업 임원 출신의 저자분들의 회사 생활에 대한 조언입니다. 노력이 부족해서 안된다는 건 고성장 시대이고 지금은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저성장 시대입니다. “하면 된다” 가 아닌 “되면 한다”의 세대라고 하네요. 소위 꼰대 마인드로 임원이 조언하는 책이 아닙니다. 날 아끼는 어른이 사회 첫발을 내딛는 나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6명의 저자분들이 공통적으로 전달하려는 핵심은 다독, 자신만의 강점 찾기, 지속적인 노력, 공감, 실천입니다.흔한 주제일지 몰라도 그분들의 노하우와 통찰력을 스스로 취하고 흡수하면 되는 책입니다. 대학생, 취준생, 사회초년생,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생활적 노하우지만 뜻밖에 전업맘인 저에게도 도움 되는 책이었습니다. 방향성을 잃고 혼란스럽고 두려운 mz세대를께 특히 권하고 싶습니다. 당장 눈앞에 닥친 입시가 더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