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의 세상
토마스 멜레 지음, 이기숙 옮김 / 그러나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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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기보다는 저자의 양극성 장애(조울증) 투병기. 역시 독일 작가들의 책으로 간 질환 투병기를 그린 다비드 바그너의 소설 <삶>, 알코올 중독 경험을 풀어 낸 다니엘 슈라이버의 에세이 <어느 애주가의 고백>과 같이 두고 보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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