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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도 쉬셨습니다
페터 아벨 지음, 임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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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며
나의 있는 에너지 없는 에너지를 모조리 쏟아부었을때.
더 이상 나아갈 곳 없는 마음의 절벽을 느낄때 우리는 이를
‘번아웃’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의 번아웃과
그게 관한 성경 속 이야기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의 영혼은 예수님 곁에서 생기를 찾는다.
이제 우리의 영혼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영혼은 다시 깊숙이 새로 뿌리를 내릴 것이다.
지친 가운데서도 깊은 신뢰 속에 다시 자신을 되찾을 것이다.
그때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위로받고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들 지쳐있는 지금.
이 책을 통해 내적 평온함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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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시간 - 느리게 사는 지혜에 관하여
토마스 기르스트 지음, 이덕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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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있는 일은 뭐든 항상 시간을 필요로 한다.”

나침반도 없이 자신의 내부를 더 깊이 더 멀리 여행할 때,
우리는 어떠한 풍경을 만나게 될까!
이 훌륭한 모험에 필요한 것은 오로지 내면의 고요함과 시간,
그리고 겸손뿐이다.

- ‘세상의 모든 시간’ 본문 중에서...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주어진 시간을 통해 어떤 의미로 내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였다.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 가운데 나는 가장 나다운 시간을
가지기 위해 끊이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며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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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식탁에서 죽음을 이야기합시다 - 삶의 가장 소중한 대화로 이끄는 22가지 질문
마이클 헵 지음, 박정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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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보낸 저녁 식사 초대장 중 가장 이상한 초대장이겠지만,
조금만 참고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곧 놀라운 경험을 하리라 믿어요.

이 초대장을 받은 분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죽음에 대해 이야기 나눌 시간을 내 주신다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우리는 우울한 대화가 아니라 삶에서, 또 죽는 과정에서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생각해 보는, 매우 인간적인 대화를 나누려 합니다.
이 주제에 관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고
억압에서 벗어나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될 거예요.“
.
.
사랑, 소중한 사람, 만찬 = 긍정적 이미지
죽음 = 부정적 이미지]가 있었기에...
한 문장 안에서 희비가 공존하는
“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식탁에서 죽음을 이야기합시다.”는
처음엔 내게 아리송한 문제로 다가왔으나 책을 읽으며 죽음에 대한 질문과 생각들을 정리하고 내 곁의 소중한 사람 혹은 나의 죽음에 대해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에게나 탄생의 순간이 있듯이 죽음 또한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귀한 순간이라는 생각을 한다.

· 당신이 지켜 본 가장 소중한 임종의 순간은 언제인가요?
· 사랑하는 고인이 해 준 요리 중 기억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 좋은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요?
· 우리는 왜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 당신의 장례식에서 어떤 노래를 누가 불러주길 바라나요?
· 아이들에게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 마지막 식사로 어떤 음식을 먹고 싶은가요?
· 죽음에 관한 대화를 어떻게 마치는 게 좋을까요?

책 속의 이러한 질문들을 내게 던지며 피할 수 없는...
언젠가는 우리 모두에게 올 죽음에 대해 깊게 사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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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구원
임경선 지음 / 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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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해외 간접체험은 영화, 다큐멘터리, 지인들의 여행담, 책 등인데
‘참 많고 많은 나라가 있구나’하는 생각 뿐
마음이 동하는 곳은 드물다.
그런데 임경선 작가의 ‘다정한구원’을 한 장씩 넘길때마다 묘사 된 리스본의 색깔에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분홍빛의 부겐빌레아,
암녹색의 고요하고 차분한 올리브나무,
테주강의 노을, 리스본의 따뜻한 햇살과 파도.
머릿 속으로 한참동안 그 곳을 바라보았다.

그리움의 정서는 언제나 소중하다.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내가 아닌 타인의 어린시절도 두고두고 아끼고 싶은 그리움이다.마음이 지쳐있을 때 임경선 작가의 책 다정한구원을 읽으면 어린시절 잠시 리스본에 살았던 한 소녀와 리스본의 햇살 그리고 바다, 그 속에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생생히 살아 있던 덤덤하지만 메마르지 않은 포르투갈 사람들이 따뜻하게 말을 걸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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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구원
임경선 지음 / 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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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정서는 언제나 소중하다.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내가 아닌 타인의 어린시절도 두고두고 아끼고 싶은 그리움이다.마음이 지쳐있을 때 임경선 작가의 책 다정한구원을 읽으니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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