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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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

필 스터츠 지음, 다산초당 출판

평소에 믿고 보는 출판사가 다산 북스다.  

이번 책 <필스터츠의 내면강화>의 이름을 일반적인 책이겠거니 하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정말 대단한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가 많이 떠올랐다. 책을 읽으며 삶에 대한 나의 태도를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고, 필 스터츠 박사의 권고대로 변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책을 보면서 줄을 안 친 페이지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 

사실 처음에 30페이지 정도는 그냥 그런 책이겠지 하고 인덱스를 붙이며 보다가 이건 인덱스를 붙여서 될 일이 아니겠다 싶어 연필로 빡빡 줄을 그으며 열독을 했던 책이다. 

책 안에 담긴 메시지가 심오하고 많기 때문에 일부를 전달드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은 분들 뿐 아니라, 스스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꼭 한 번 읽으면 좋을 추천책입니다.


필 스터츠 박사


필스터츠 박사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 상담가라고 한다. 그는 뉴욕대에서 의학 박사를 수료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유명 셀레브리티들의 상담가로 명성을 얻었는데 이 중 영화감독인 조나 힐이 자신의 상담 이야기를 다룬  <스터츠,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라는 다큐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치료 과정에 쓰이는 내면 강화 방법인 Tool을 소개하는 책을 내기도 했고, 이후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를 집필, 이번에 필스터츠의 내면강화를 출간하였다. 


고통 없는 환상의 세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자유는 사건을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가해자라며 탓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가르침을 주는 스승으로 모시는 능력입니다.

137p

문제를 풀려면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단계가 필요하겠죠. 사람들은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남들은 다 잘사는데 왜 나는,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로 고민을 하고 좌절을 합니다. 

필스터츠 박사는 "우월한 사람이 살아가는 이상적인 세상은 스냅 사진이나 엽서처럼, 존재하지 않는 시간 속에 박제된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인생은 사건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는 거죠. 

달리 말하면 이런 것 같습니다. 인생에 문제가 생기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당연한 것을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짜 문제다'라는 것이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법은 죽음입니다. 사건을 더 이상 맞닥뜨리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므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나는 착한 사람인데 왜 이런 일이 생겨났지? 


머리로는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해도 막상 누군가 자신을 증오하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 놓이면 '나는 착한 사람인데 왜 이런 일이 생겼지?'하고 고민하는 게 인간입니다. 하지만 달리 말하면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라는 에고를 깨고 나와 진정한 자아를 확립할 기회를 얻는 것이라 합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사람들은 분노를 표출합니다. 하지만 분노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잘 다스리면 오히려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되곤 합니다.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적 에너지로 바꾸는 좋은 방법은 감사와 사랑입니다. 분노가 발생하면 그 감정을 들여다보고 잠시 멈춘 뒤 그 분노를 사랑으로 바꿔 그 에너지를 상대방에게 보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실 내가 분노하는 대상에게 어떻게 '사랑'의 감정을 보내는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고차원적인 세계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자신에게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칼 융이 이야기 한 그림자 또한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정적인 나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나의 그림자를 수용하지 못하면 궁극적으로 진정한 나를 만나지 못하고 자유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그림자를 구체화시켜 사랑으로 보듬는 내면 명상을 통해 하나의 완전한 나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물고기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헤엄칠 때 자유롭다

진정한 자유는 망상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인생은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고차원적 힘입니다.

살아있다고 느끼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움직이지 않는다면 삶에서 떨어져 나가 무의미한 존재로 전락합니다.

내면의 자유는 바로 이 순간 앞으로 나아갈 능력입니다.

필스터츠의 내면강화

그러면 어떻게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필 스터츠 박사가 여러 번 반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규율입니다. 규율이라는 것을 저는 루틴이라고 받아들였는데요. 

일상적으로 하는 일들을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우주와 자연은 규칙적인 순환에 맞추어 기능하기 때문에 우리도 일정한 리듬에 맞춰 살아갈 때 고차원적인 힘과 연결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나아가기 즉, 성장입니다. 

우주는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고차원적인 힘과 계속 연결되려면 우리도 우주를 따라 확장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개인마다 이러한 나아가는 움직임이 프로젝트일 수도, 커리어, 봉사나 영적 개발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모든 사람은 평생 동안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내면은 죽어버립니다. 



인생은 사건의 연속이므로 살아가면서 문제를 맞닥드리는 건 당연한 것이다. 문제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환상에서만 가능하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외부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고 결국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끌어안고, 타인에 대한 분노를 사랑으로 껴안는 것이 결국 완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다. 일상의 규율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버팀목이 되고 계속해서 계속해서 성장함으로써 우리는 진정으로 살아갈 수 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었고 매 페이지에 줄을 치면서 열독했던 좋은 책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권장 드리고 싶은 추천책입니다. 



#필스터츠 #필스터츠의내면강화 #다산북스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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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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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매일경제신문사 출판

저자 사다이 요시노리는 파브로스 주식회사 COO 겸 CFO, 전 GE 헬스케어 사업부 아시아 최고 재무 책임자 역임했다고 한다. 현재는 사회교육 디지털 플랫폼 기업에서 COO겸 CFO로 지내면서 집필활동, 재무 전략 컨설팅, 대학 스타트업 육성 등 15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한다. 


목차

  1. 성과를 내려면 숫자로 말하라

  2. 상대를 공략하는 숫자의 마법

  3. 직장에서 인정받는 숫자의 마법

  4. 상대를 움직이는 숫자의 마법

  5. 숫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라



숫자로 상대방을 움직이는 법

우리는 회사에서나 사회에서  짧은 시간안에 상대방에게 내용을 전달하고 움직이도록 설득하고 성과를 내야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목표와 할 일을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그 방법적인 부분이 숫자라는 것이다. 


숫자로 이야기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숫자로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더 쉽게 이해하고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기 때문에 속도와 협력,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GE로 이동하게 된 계기가 '압도적 1위'라는 광고성 멘트에 끌려 이직을 했다고 한다. 

즉, 3초만에 이미지로, 단순하고 연상하기 쉬운 문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라고 한다.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 

  1. 언제, 얼마나, 몇 퍼센트를 제시하면 상대는 움직인다. 이때 간단하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다. 

  2. 고객의 입장에서는 '얼마나'가 명확해야 안도감을 느낀다. 

  3. 미래를 나타날 퍼센트는 언제까지는 가능성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할 필요는 없다. 의지치다. 

  4. 안 좋은 결과라도 숫자로 보고하면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빨리, 정직하게, 숫자로 보고해야 상사를 움직일 수 있다. 

  5. 비지니스 이메일은 제목이 젤 핵심이기 때문에 '언제까지' 답장을 원하는지와 상대방이 취해야 할 액션을 함께 넣는다

  6.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숫자로 시작해 숫자로 끝난다. 제일 핵심은 최초 3분과 마지막 1분이다. 

  7. 미팅을 할 때는 반드시 최초 30초 안에 회의 목표와 '의제 수(얼마)'와 '종료 시간(언제)'를 말하라.

  8. OKR 을 셋팅하라. OKR은 Objective, Key Result이다. 즉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달성할 수 있는 핵심적인 성과를 구체적이고 심플하게 숫자로 표현하도록 한다.



이 책에서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세 가지다. 

경쟁하지 않고 넘버 원이 되어라. 

이것은 단지 숫자로 이야기 하는 것을 떠나 셀프 브랜딩과도 이어지는 것 같다. 넘버 원, 온리원, 제로 투원 등 최초든 1등이든 자신이 독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을 찾으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가장 넓은 서점입니다. 00지역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회사입니다. 대구 최초로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베이커리입니다 등 꼭 1등이 아니라도 최초, 일등의 범위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오감에 호소하라

숫자만 이야기 한다고 뭐든 다 될까? 아래 중 어느 것이 더 와 닿을까? (200p참조)

A: 당신은 체지방률이 30%입니다. 표준체중을 목표로 20%까지 줄이세요.

B: 이 모형처럼 무겁고 울퉁불퉁한 체지방을 10개 이상 몸에 지니고 하루하루 생활하고 계신거나 다름없어요. 

숫자로 얼마나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더욱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고객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오감에 호소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잊지 않아야겠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스토리텔링이다. 

오감을 활용하는 것과 맞닿아 있다. 결국 차가운 숫자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들어가야 사람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 특히 단기간 목표가 아닌 목표가 멀고 클수록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스토리를 입혀야 한다. "숫자는 이야기와 함께함으로써 진짜 힘을 발휘한다.(219p)"는 것이다 



면접에서 거의 떨어져 본적이 없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숫자를 잘 활용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서였는데 직장생활에서 잠시 멀어져 있는 동안 숫자와 거리를 두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선 인스타그램 프로필부터 바꿔봤다. 숫자로 표현하기 잊지않고 생활에서 녹여야 할 부분인거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숫자로말하라 #사다이요시노리 #매일경제신문사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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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0 -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10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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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로마신화 10권_아이아네스의 모험

드디어 마지막 10 권이네요.
10 권의 주제는 아이아네스의 모험입니다. 

트로이 전쟁에 참여했던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겪었던 모험 이야기로 
오디세이아가 씌여진 것처럼 

아이아에스의 모험 이야기는 
훗날 로마의 신 베르길리우스에 의해 <아이아네스>로 탄생하지요. 
아이아네스는 트로이아 전쟁에서 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라티누스 반도로 들어가 새 나라를 건설하는데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와 책임감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한 아이아네스는 이후 로마국의 시초가 됩니다.

영웅 이야기엔 사랑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오디세우스가 자신을 도와준 키르켈을 두고 떠난 것처럼 아이안에스도 자신을 살려주고 사랑해 준 카르타고의 여왕 디도를 두고 떠납니다.
기도 여왕은 아이엔에스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 슬픔을 참지 못하고 비극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 캐릭터입니다.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주체적인 키르케와는 다른 모습 인 것 같아요.

독서 마라톤과 함께 해서 10 권까지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재미나고 유익한 주석으로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신화 너무 추천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주석으로쉽게읽는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 
#고정욱그리스로마신화 
#아이아네스의모험
#독서마라톤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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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 - 예일대 출신 김기영 교수의 교육 담론
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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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

김기영 지음, 자음 미디어 출판 

김기영 교수는 미국 최초 사립 고교인 거버너더머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뉴욕대 스턴 스쿨에서 금융학 학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응용통계학 석사, 예일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수재 중 수재라고 한다. 글로벌 테크 컨설팅 회사를 거쳐 벤처 투자자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건국대 겸임교수이자 벤처 투자자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목차

  1. 시대를 관통하는 교육의 본질

  2. AI 시대에도 수학, 영어는 기본이다.

  3. 핵심은 창의력이다.

  4. 창업 교육과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

  5. 코딩 교육, 이제 선택이 아니다.

  6. 새로운 학교도 고민해 보자.



나는 우리 아이게 좋은 엄마, 좋은 아빠인가?

새로운 시대에는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부모와 교육자의 관점이 바뀌면 아이들의 미래도 바뀐다.

14p



시험의 기본은 독해력이다. 

"디지털 시대가 되어도 시험은 없어지지 않으며, 상위 1%는 존재한다. 성공을 위한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독해력이다." (26p)

독서를 하는 사람으로 너무 공감되는 메시지이다. 요즘 아이들은 수학도, 과학도, 사회도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 풀지 못한다고 한다. 단순한 지문 해석력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행간을 이해하는 게 가능할까? 독서를 많이 하면 독해력이 강화될 뿐 아니라 결국 본인의 경험과 지식이 결합되어 연계되어 폭발하는 시너지를 경험하게 된다. 시험뿐 아니라 성장하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독서이다. 


AI 시대에 수학과 영어는 기본이다. 

AI 시대는 데이터를 기본으로 한다. 이러한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수학과 통계학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AI와 코딩과 관련된 직업이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수학을 기본으로 가져가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다. 어릴 때 학창생활 때 수학을 어려워했었는데 그 이유가 중2 때인가? 한 파트를 놓쳤는데 그 뒤로부터 계속 꼬였던 것 같다. 수학은 진도가 느리더라도 핵심 개념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너무 선행을 하지 않고 아이가 차근차근 다져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겠다 싶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세계로 나아갈 아이들에게 영어가 필수인데... 이것도 참 어렵다. 첫째는 수, 과학을 잘하는데 영어를 어려워하고 둘째는 언어를 좋아하는 수, 과학을 어려워한다.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 가지를 잘 하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어릴 때 영단어를 공부하면서 '스크래블' 게임을 활용했다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게미피케이션을 이용한 학습을 한 번 알려줘 봐야겠다. 

창의력이 핵심이다.

결국 창의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럼 창의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먼저,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 경험으로는 여행도 될 수 있고, 배움도 될 수 있다. 그런데 여행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나라를 방문하거나 완전히 다른 문화권으로 가는 것보다 비슷한 문화권으로 갔을 때 창의력 점수가 더 높아진다고 하니 이 부분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두 번째는 올바른 질문을 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손정의 회장은 본인이 생각나는 단어를 무작위로 300개 카드에 쓰고 3장을 뽑아 그 세 단어를 조합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보았다고 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 그는 음성 장치가 달린 다국어 번역기 같은 발명품 원형을 만들었다고 한다. 


코딩교육 이제 선택이 아니다.

수학과 영어만큼 중요해지는 것이 코딩교육이다. 

코딩이라는 것은 사람의 언어를 컴퓨터의 언어로 변경해 입력하는 것을 말하고 여러 가지 사전적 정의가 있지만 결국 컴퓨터에게 어떤 작업을 지시하는 행위라고 한다. 


지시를 위해 컴퓨터 언어를 보면 자바, C언어, 파이썬, SQL 등이 있는데 많이 쓰는 언어라고 해서 C언어부터 하는 것은 기초 없이 수 1, 수 2를 공부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스크래치처럼 쉽게 할 수 있는 그래픽 코딩부터 시작해 블록 코딩으로 간단한 프로젝트를 완수해 보고, 아두이노 등으로 하드웨어 작업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큰애 때는 학원 라이딩도 해 본 적 없는 내가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는 이유로 대치까지 코딩 학원 라이딩을 한두 달 했었다. 아이나 나나 그런 열정이 없었기에 금방 포기하고 말았지만 요즘 가끔 아두이노까지 연습한 후에 계속 C언어나 자바로 이어갔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둘째는 흔한 컴퓨터 수업도 한 번 안 시켜봤는데 코딩을 좀 시켜야 하나... 고민이 된다. 초4가 되면서 태권도, 피아노만 다니던 데서 일 20분 화상 영어 하나 넣었을 뿐인데 격렬히 거부하는 놀고파 아이를 어찌 하나씩 가르칠지...


상위 1% 교육에 대한 이야기다 보니 국제학교 이야기도 나오는데 어마 무시한 학비에 우선 패스! 

그냥 외국인 만났을 때 도망가지 않을 정도만 가르치는 것을 엄마의 의무라고 생각해야겠다. 


상위 1%의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  독서, 수학, 영어, 코딩 교육과 더불어 금융 공부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낀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1%교육 #1퍼센트교육 #김기영교수 #지음미디어 #코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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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따라쓰기 처음책방 필사책 2
김영랑 지음, 김기태 엮음 / 처음책방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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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집 필사 책을 소개 드리려고 해요. 

요즘 1일 1필사를 하고 있어요. 필사를 시작한 지도 벌써 20일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필사책 두 권으로 시작했는데 필사를 하면서 영어 필사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시집 필사를 하고 있어요. 


사실 시는 잘 알지도 못하고 시집 필사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필사를 하다 보니 시를 필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만나게 된 게 처음책방 필사책이예요. 


처음책방 필사책

처음책방 필사 책은 총 3권으로 이뤄져 있어요. 

1권이 김소월 따라쓰기, 2권이 김영랑 따라쓰기, 3권이 윤동주 따라쓰기인데 김소월, 윤동주 시인이 익숙하기도 해서 필사를 시작했는데 김영랑 시인이 바로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저자시더라고요. 

이렇게 익숙한 우리나라 대표 국민시인들의 시들을 따라 써보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김영랑 따라쓰기

'모란이 피기까지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여 찬란한 슬픔의 봄을' 다 들어보셨죠?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입니다. 김영랑 시인도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후까지 활동한 시인으로 정지용, 이태준 시인 등과 함께 활동하며 <시문학파>를 결성했던 시인이라고 해요. 김영랑 시인의 시는 감성적이고 섬세하고 순수함이 있는 시들이 많은데요. 안타깝게도 6.25 때 포탄 파편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처음책방 필사책2 김영량 따라쓰기에는 국민 시인 김영랑의 명시 59편이 실려 있습니다. 



시집필사

시집 필사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날짜를 적는 난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하루하루 김소월 시인, 김영랑 시인, 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필사를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김영랑 시인의 명시를 필사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필사시집인 것 같습니다. 




처음책방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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