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매서운 채찍질인가. 사유는 반드시 고통을 통과해야 한다니....
위험을 겪지 않은 생각은 장식이란다.
이성을 가진 인간이면 사고하라고 니체는 말한다.
그리고 노예가 되지 말라고.
주체적인 인간이 되라고. 나 또한 과거에 자발적인 노예로 오랫동안 살아왔다.
이제 그 삶에서 벗어나 어렵지만 두 발로 서보려 한다.
나약해지기 쉬운 인간은 "다시 노예가 되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빠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마다 이 문장을 기억하련다.
"하루의 3분의 2를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노예다."
나는 자유인이 될 거다.
나답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필사하고 싶은 책, 통필사하고 싶은 책, 일생에 한번은 니체를 만나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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