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두로 많이 던져지는 질문이다. 저자는 AI에게 묻고 그 답변에 길들여지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존재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사고 해야 한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독학을 권한다.
그러면 독학이란 무엇인가? 책만 읽으면 독학인가?
깊은 사유가 있어야지 독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려면 번거롭더라도 직접 탐구하고 시간을 들여야 한다.
물론 가장 좋은 독학의 스승이 '책'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앎의 과정이 '도대체 이건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라는 사소한 의문에서 시작된다. _35p
매사에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던지는 것,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를 확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