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성과 도감 -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성과 내는 뇌과학 기반 80가지 작은 습관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전경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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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0만 부 판매가 된 일본 초베스트셀러, 박곰희 강력 추천이라는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 성과 도감'을 읽어보았다. 그림과 표가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은이 가바사와 시온은 엄청난 아웃풋의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매일 뉴스레터 발행-13년

매일 페이스북 업데이트-8년

매일 유튜브 업데이트-5년

매일 3시간 이상 집필-11년

매일 2-3권 책 출판 -10년 연속

매월 신작 북토크 2번 이상 진행-9년 연속

그러면 인풋과 아웃풋이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독서를 예로 들자면 읽는 것은 인풋, 글쓰기나 강의는 아웃풋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아무리 많이 읽더라도 아웃풋이 없다면 현실은 바뀔 수 없다고 지적한다. 요즘 읽고만 싶고 리뷰도 밀리고 밀리고 있는 나로서는 아주 뜨끔하다.


아웃풋만큼 중요한 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다. 저자는 결과에 대한 피드백하지 않는 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했는데 그만큼 결과를 내는데서 만족하지 않고 이후 계속 발전하는 과정을 순환해야 한다는 말이다.


질문에 대한 부분도 좋았다. 만약 강의를 듣는다고 하자.

무슨 질문을 할지 생각하면서 강의를 듣는다면 그게 더 강의 요약과 정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상대방이 기뻐할 만한 질문, 참가자가 기뻐할 만한 질문, 논의가 깊어질 수 있는 질문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강의를 할 때는 반대로 이러한 예상 질문을 전체 준비의 30%로 하는 게 좋다.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차별화, 수치화, 비전을 포함한 자기소개를 미리 작성해두는 것이 좋다.

보통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빠뜨려야지 하는 차별화 포인트이다.

"책을 쓴 작가다, 인플루언서다"도 수치가 들어가면 더 좋을 것이고 거기에 사명감이 들어간 비전이 들어가면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이 깊이 남을 것이다.

자기소개는 늘 하게 되는데 늘 힘들다.

30초, 1분, 3분 자기소개로 미리 작성하고 늘 레디가 되어 있으면 좋을 것이다.

인풋 직후 써야 가장 많이 아웃풋 할 수 있다

쓰는 타이밍이 가장 찔리는 부분이었다.

"당신도 분명 인생에서 아주 신나고 흥분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연극이나 뮤지컬, 책이나 영화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거나 여행지에서 인생이 달라질 만한 순간을 맞이한 것 같은 경험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귀중하고 놀라운 경험을 통해 인풋을 하더라도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시간과 함께 점점 소멸하고 무뎌진다."_125p

평소 독서뿐 아니라 뮤지컬, 전시회도 많이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니는데 인풋이 10개면 반도 아웃풋을 못하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뜨끔 찔리는 걸 넘어서서 이제는 변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해주는 파트였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방법밖에 없다"라고 스티븐 킹이 이야기했듯이 결국 읽기만 해서는 답이 없다는 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결국 읽기만 하지 말고, 읽었으면 말하고(강의), 기록하고(쓰고), 적용해야겠다(행동하기).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 성과 도감' 은 아웃풋을 꺼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평소 인풋만 계속하고 아웃풋을 꺼내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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