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본격적으로 6.27, 9.7, 10.15 대책을 다룬다. 서울 집을 사려고 고민하던 지방분들에게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였다. 비단 지방분들 뿐 아니라 서울 내 똘똘한 한 채(24평 기준 20억)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더 이상 대출이 불가해 갈아타기를 하며 상급지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말 그대로 현금부자들만 상급지를 갈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가 펼쳐진 것이다. 강남, 잠실 권의 이름 있는 아파트들은 34평 국평 기준 30억은 거뜬히 넘어 40억을 향해 가고 있다. 현금으로 충당하기에는 너무 큰 돈이다. 강북과 강남, 지방과 서울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이미 자산을 형성한 사람들도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는 시기.
'지금 여전히 유효한 전략은 무엇인가?' 기본적 질문으로 돌아간다.
부촌의 조건은 1. 주거시설의 품질, 2 거주민의 사회 경제적 지위 3, 교육인프라 4. 교통 및 생활 인프라 5. 자연환경과 경관 이라고 한다. 모두가 한남동, 반포에 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몇 년 전 꿈지도를 그리며 한남 더힐에서 사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그닥 동기화가 되지 않는 거다.
오늘 독서모임을 하며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한남동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번화가보다 고려하는 1번 순위는 공원과 도서관이다. 특히 공원, 누군가는 공원이 갑갑해서 산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나는 산보다는 공원이 좋다. 그래서 한참 쪽문만 통과하면 올림픽 공원이 나오는 잠실 아파트를 뒤적였다. 거기에 사는 나를 그리는 게 좀 더 편하다. 가격이 더 저렴해서가 아니라 그게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거다.
자 이제 고민해보자. '나의 부촌은 어디인가?' 위의 조건들 중 나는 어떤 조건을 고려하는가?
p172
임차인의 주거 인식 변화다.
p173
임차인은 한다
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부정적, 긍정적 영향은 모두 존재한다. 목돈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세 제도가 아쉬울 수 있지만 돈의 흐름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월세가 적합하다. 소유가 아닌 서비스의 대상, 커뮤니티를 갖춘 신축이 인기있는 이유가 설명된다.
슈퍼리치들은 지금? 5A align
Anchor(안정자산): 시장 휘흔들려도 자산의 중심을 잡아주는 부의 축
Liquidity(유동자산).: 언제든 현금화할 수 있는 자본의 순환을 돕는 부의 혈류
Income: (현금 흐름 자산)
매달 꾸준한 수익을 만들어 부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심장
Growth(성장자산): 미래의 자본 이득을 이끌어 부를 형성시키는 엔
Next(승계자산):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부의 DNA
p469
슈퍼리치는 시장을 예측하지 않는다. 대신 시장이 어떻게 되더라도 자신의 구조가 수익
을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미리 설계해 둔다.
1.안정자산; 전체 비중이 30-35%
2. 유동자산 약 20- 25% -거래활성지역
3. 현금흐름자산(임대 등); 약 20%-여의도 오피스, 김포용인 물류센터
4. 성장자산 약 15% _세종 신도시 등
5. 승계자산 약 10%
p475
5개의 지표가 모두 긍정으로 돌아서는 순간은 확실한 부동산 매수 적기다
1.달러지수: 100이하
2.금리
3 글로벌 리츠 수익률
4. 국제 금시세
5. MSCI 글로벌 부동산 지수
분산투자를 선호하는 편이다. 가장 큰 포션을 가지고 있는 서울 부동산 이외에도 주식, 코인, 금, 토지 등을 두루 투자하고는 있다. 현재는 똘똘한 한채를 가져가는 추세이지만 예를 들어 현금 흐름을 만들기 위해 오피스텔이나 오피스, 경매, 공간 임대 등을 통한 부동산 다각화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이었다.
퇴직 후 프리랜서를 하는 2년 간 자산이 일을 할 때보다 훨씬 많이 모였다. 매년 1차로 달성하고자 하는 연봉을 벌자는 목표도 계속 달성하여 앞자리가 2자리가 바뀌었다. 하지만 25년도 말에 회고를 하며 생각하는 것은 '현금흐름'의 강화다. 자산은 불어나지만 매매 하지 않는 한 부동산은 깔고 있는 자산이다. 그 외 자산들도 현금화 하는 것이 아니라 불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보니 이게 '사이버 머니'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년에는 강의를 강화하고 추가적으로 현금 흐름을 창출 할 수 있는 공간 임대업 등을 고민해봐야겠다. 어디서 현금 흐름을 충족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해야겠다.
16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의 글을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2027 결국은 부동산으로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내년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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