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D는 투자자산이 고점에서 얼마나 하락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내가 안정지향형인지, 리스크를 감당하는 스타일이라도 몇 퍼센트의 마이너스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꾸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죠.
저 또한 작가와 비슷하게 50% 이하로 떨어지더라도 견딜 수 있는 기본 체력은 있지만 이 기간이 2-3년 되면 (언더워터 기간) 결국 포기하곤 했습니다. 즉 단기간 하락은 견뎌도 장기간 언더워터를 견딜 수 있는 타입은 아닌 거지요. 이런 까닭에 장기간 투자할 다수의 포션은 안정성장형 또는 성장형 ETF가 적합하고, 일부는 본성을 잠재울 수 있는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편입니다. 작가가 권하는 방식도 전체의 20% 안에서 개별 주식 등을 권하고 레버리지는 10% 미만에서 활용하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손이 떨려서 레버리지는 3% 선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장에서는 TQQQ를 소량 구매하여 60% 수익을 보고 매도하였습니다. 레버리지에 아픈 기억이 있지만 시장의 출렁임은 늘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 %를 활용하는 것은 도전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