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헬조선'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으시죠?
그만큼 한국이 살기가 퍽퍽해졌다는 이야기죠. 아이를 낳아 기르는 비용이 부담되어 출산을 하지 않는 젊은 층이 늘고 있어 인구는 감소하고, 노령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연금의 방향이 어떻게 되느냐? 우리는 어차피 연금을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인데요. 그러다보니 청년층은 한국에서 탈출하려는 움직임도 있는 것 같아요.
저자는 이 책에서는 아무리 저성장의 시대라고 해도 한국을 떠날 필요가 없고, 단지 자산만 이동시키면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저성장의 시대라는 말에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시할 수 없을거에요.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누구나 노령의 삶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실제 한국은 70대이상 생계형 고령 노동층이 많은 편이라고 해요.
친구 남편이 친구한테 걸핏하면 "너 그러다 나이들어 폐지 줍는다."라고 폐지 드립을 그렇게 했대요. (이 친구네가 아주 부자입니다) 처음에는 "너네 남편은 왜 그러냐?"고 했는데 저도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살짝 불안해지더라고요.
우리가 아주 오래 살잖아요? 지금의 소비 수준을 유지하고, 여행도 가끔 다니고 하면서 100세까지 사는거면 나 어떡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러다 나도 폐지 줍는 거 아냐? 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마 모두가 그런 두려움 때문에 이런 재테크 투자 책들을 보실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연금 전문가시더라고요. 저도 연금 투자가 부동산과 더불어 메인 투자 축의 하나라 노후 대비용으로 연금 부분을 샘플북으로 받아 읽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