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스코틀랜드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스코틀랜드 여행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가이드 북인 것 같다. 

예전에 여행 잡지에서 스코틀랜드 트래킹 사진을 보고 언젠가 스코틀랜드를 가야 겠다고 생각했었다. 
아일랜드의 풍광과도 유사하지만 슬프고도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싶다고 느꼈었는데 스코틀랜드 여행책은 생각외로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단지 영화들을 통해 스코틀랜드의 풍광을 슬쩍 엿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여행을 짜볼 수 있는 책이 있어 도움이 되었다.
영국은 운전 방향이 반대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길이 한적하고 로터리만 주의해서 돌면 큰 문제가 없다는 안내가 있어 운전을 하고도 충분히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코틀랜드는 영국에서 독립하고자 하는 국가이다. 오래전 브레이브 하트가 스코틀랜드의 독립 투쟁을 그린 영화였던 거로 기억한다. 그래서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자부심이 강하고 절대 본인들이 영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역사적 뒷 배경까지 잘 정리가 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또 재미있는 것이 위스키와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조니워커, 시바스 리갈, 발렌타인, 패스포트 썸씽 스페셜, 스카치 위스키 등 이름만 대도 다 아는 유명 위스키들이 모두 스코틀랜드의 것이었다. 놀라울 따름...
맥주도 우리가 아일랜드가 워낙 유명하긴 하지만 스코틀랜드도 손 닿으면 뻗을 거리라 그런가? 수제 펍들이 즐비하다고 한다. 술에 취미가 없는 사람도 스코틀랜드에 간다면 꼭 펍 문화를 느껴 보아야 할 것 같다. 

수도인 에든버러만 해도 올드타운을 보니 당장 해리포터가 튀어 나올 것 같은 외양이다. 심지어 에든버러 전망 포인트인 칼튼힐이나 아서 시트만 해도 교외로 나온 느낌이 물씬 풍긴다. 

스코틀랜드 하면 하이랜드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하이랜드와 특히 풍광이 아름다운 스카이 섬을 꼭 가봐야겠다고 찜콩 해둔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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